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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발급조건 신용등급 6등급 이내…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리볼빙 신용등급 하락↓ 주의
등록일 : 2019-09-16 10:41 | 최종 승인 : 2019-09-16 10:41
박희연
▲신용카드발급조건,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카드 리볼빙 신용등급(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신용카드는 지금 당장 현금이 없어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최근 신용카드발급조건이 신용등급 6등급 이내 등 까다로워지면서 신용카드 만들기가 쉽지 않아졌다. 또 신용등급은 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출한도나 금리를 결정할 때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 신용등급이 높으면 대출을 받을 때 한도가 커지고 상환 조건이나 이자 면에서 우대가 된다. 이에 신용카드발급조건과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리볼빙 신용등급을 알아봤다.

▲신용카드발급조건, 대학생 신용카드발급조건, 신용카드 발급 기간(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신용카드발급조건

신용카드발급조건은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신용카드 발급 신용등급 6등급 이내 ▲월 가 처분소득 50만 원 이상 ▲3개월 이상 재직자 ▲신용카드 발급 나이 만 19세 이상 등이다. 이어 저신용자 신용카드 발급은 쉽지 않은데, 신용등급 7등급 신용카드 발급 잘 되는 곳도 간혹 있어 직접 찾아보는 편이 좋다.

또 20대 대학생 신용카드발급조건은 신용카드 발급 신용등급 6등급 이내면서 ▲6개월 통장 잔액 평균 600만 원 이상 ▲최근 3개월의 소득확인 ▲세대주 거주자로 지역 건강보험료 3만 원 이상 납부자 ▲재산세 납부자 ▲개인 보험료 월 15만 원 이상 납부자 중 하나면 된다.

신용카드 발급 기간은 신청일 이후 2~5일이다.

▲신용등급 올리기,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신용등급 올리는 법, 신용등급 관리(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신용등급 올리는 법

전문가들은 재테크의 기본을 고수익 투자처 찾기가 아닌 신용등급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조언한다. 특히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영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신용등급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높다.

신용등급 올리기는 소액이라도 절대로 연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연체를 상환할 때는 연체 기간이 오래된 것부터 상환하는 것이 신용등급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제2금융권 대출이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신용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해 신용등급을 올릴 수도 있다. 신용카드 만들기 후 한도 50% 이내로 연체 없이 6개월 이상 이용하면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다. 단, 과도한 신용카드 할부는 신용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되도록 일시불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어 통신요금이나 국민연금, 도시가스 요금, 수도 요금 등을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납부해도 신용평가 시 가점이 붙는다. 아울러 뱅크샐러드·토스 신용등급 조회를 이용하면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국민연금·건강보험료 납부내역, 소득금액증명 등의 서류를 신용평가회사에 보낼 수도 있다.

▲신용카드 연체 시, 신용카드 리볼빙 신용등급 하락 주의(사진=ⓒ픽사베이)

신용카드 연체 시, 리볼빙 신용등급

신용카드값 하루 연체는 괜찮지만, 신용카드 연체 5일 차는 주요 카드사에 신용카드 연체 사실이 공유돼 타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카드값 한 달 연체 시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신용불량자로 등재돼 신용불량자 핸드폰 개통을 못 하는 등 원활한 금융거래가 힘들어진다.

이처럼 신용카드 연체가 우려될 때는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로 신용카드 돌려막기를 해 카드값 연체를 막는 것이 좋다. 리볼빙이란, 신용카드 대금 중 일부는 갚고 나머지는 다음 달 결제일에 갚는 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제도다. 리볼빙 한도는 리볼빙 약정결제비율만큼, 리볼빙 이자는 카드사 정책과 본인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다. 단, 카드 리볼빙 서비스를 너무 자주 이용하면 리볼빙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