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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신청방법] 주택청약 1순위 조건 만족하면 안심? 가산점까지 챙기자!...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란
등록일 : 2019-09-16 09:45 | 최종 승인 : 2019-09-16 09:45
양윤정
▲주택청약 통장은 내집마련의 첫걸음이라고들 한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도심에 있는 수없이 많은 아파트. 거기에 그렇게 많은 아파트가 있음에도 곳곳에서 새로운 아파트를 짓고 있다. 이 중 과연 '우리 집'은 있을까. 갓 지은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다면 통장이 하나 있어야 한다. 주택청약통장이다. 이 통장은 자신이 아파트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단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주택청약통장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한 사람 당 하나의 통장만 만들 수 있으며 따로 나이 제한이 없어 부모들이 어린 자녀의 주택청약통장을 일치감치 개설하는 경우도 많다. 주택청약통장은 아파트 청약 신청을 주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금리가 높은 편이고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해 목돈을 모으고 저축통장으로도 활용되곤 한다. 주택청약통장을 개설했으면 청약 신청은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주택에는 크게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으로 구분되고 입주자 선정은 추첨제와 가점제가 있다. 어떤 주택의 어떤 방식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가를 꼼꼼히 확인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고르자. 주택 및 청약 정보는 아파트투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주택청약 신청은 아파트투유에서 진행한다.(사진=ⒸGettyImagesBank)

주택청약 신청방법

원하는 아파트를 확인했다면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방문해 청약을 신청한다. 청약하기에서 주택을 선택,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고 개인정보를 등록하고 완료하면 된다. 주택청약통장은 한 번 당첨되면 다시 사용할 수 없어 신중하게 신청해야 한다. 만약 다시 청약 당첨을 노리고 있다면 해당 통장을 해약하고 다시 새로운 청약통장을 개설한다. 주택청약 당첨 후에는 계약금을 납부해 정식계약을 하고 입주 전까지 나머지 잔금을 차근차근 내야 한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아파트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주택청약 1순위 조건 만족은 물론, 가산점을 차곡차곡 쌓아놔야 한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각 아파트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청약 통장을 2~3년 유지하면서 꾸준히 납입하면 된다. 일부 아파트는 예치금만 만족하면 1순위 조건에 해당된다. 가산점은 주택청약통장 가입기간, 납입횟수,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된다. 무주택기간 계산은 30세부터 세야 한다.

▲청년우대형통장은 혜택이 더 많다.(사진=ⒸGettyImagesBank)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청년들을 위한 청약통장도 있다. 만 19~34세인 사람은 일반 주택청약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50만 원 이자 비과세 혜택이 있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 단, 무주택 세대주,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 3년 내 세대주 예정자여야 하며 연 소득 3,000만 원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 이미 청약 통장을 소지하고 있는 청년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전환이 가능하다. 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소득확인증명서, 무주택확인서 등을 구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