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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석 음식 그만큼 칼로리도 높다! 칼로리 깡패 양 조절 필수인 추석 음식은?
등록일 : 2019-09-13 09:00 | 최종 승인 : 2019-09-13 09:00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다가오는 한가위가 두려운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맛있는 추석 음식 앞에서는 다이어트가 물거품으로 돌아가곤 한다. 맛있는 만큼 칼로리 폭탄인 음식이 많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은 추석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칼로리가 높지 않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석 송편의 경우 식후 간식으로 먹게 되는데 사실 송편 칼로리는 쌀밥 칼로리보다 높은 것이 문제다. 식후 간식으로 먹거나 중간중간 집어먹게 되면 그대로 체중증가를 불러오게 된다. 송편 칼로리는 1개당 50kcal로 5~6개 정도만 먹어도 밥 한공기의 칼로리를 넘기기 쉽다. 송편은 되도록 2개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추석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는 바로 갈비찜이다. 갈비찜은 어마무시한 칼로리를 가진 음식으로 잘 알려졌다. 갈비찜 칼로리는 100g 당 615kcal다. 한 그릇이 아닌 100g 당 칼로리로는 무척 높은 수다. 갈비찜 200g을 흰쌀 밥과 함께 섭취하면 한 끼 식사로 약 1600kcal 정도를 섭취하게 되는 격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라면 갈비찜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제사 음식으로도 올라가는 산적 꼬치 칼로리는 1개당 100kcal를 자랑하는 고칼로리 음식이다. 송편과 마찬가지로 추석 간식으로 쉽게 집어 먹을 수 있는 꼬치 10개면 1,000kcal를 넘기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산적 꼬치보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있다. 바로 약과다. 약과는 1개당 120kcal로 알려졌다. 탄수화물과 당 덩어리라 할 수 있는 약과의 경우 살찌는 지름길이다. 특히 식후 먹는 약과는 더욱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  

추석 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것은 물론 당분이 높고 기름기가 많아 당뇨병 환자는 섭취량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추석 음식 칼로리 낮추는 방법은 굽고 튀기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튀김의 경우 튀김옷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