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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전종류 등 추석음식 먹고 눕지마라!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목이물감, 마른기침, 열까지 펄펄
2019-09-11 17:25:0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최근 20대 30대 젊은 층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늘고 있다.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와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목구멍과 위장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 자꾸만 목에 가래가 낀 듯 불편감이나 목이물감이 느껴지고, 마른 기침을 쉴새 없이 한다면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역류성식도염 원인은 보통 음식을 위장이 다 소화를 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거나 누워서 TV를 보는 등 방바닥과 착 붙어 생활하는 습관 때문에 발병한다. 제산제 등 역류성식도염 치료 약국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다. 라이프스타일을 뜯어 고쳐야 비로소 역류성식도염을 수술 없이 완치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역류성식도염 증상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음식물이 역류해 입에서 입냄새가 나거나 양치질을 잘못한 경우 충치가 생길 수 있다. 구강건조증(입안건조증)이 나타나 자꾸만 갈증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흉통 증상이 나타난다. 마르고 쉰 듯한 목소리와 기침이 쉴새없이 나와 일상생활을 비롯해 직장 업무에도 집중하기 어려워 집중력이 떨어진다. 전신에 열이 나기도 하고 어지러움과 윗배 통증 등이 나타나 명치가 계속 불편한 느낌이 든다.

역류성식도염 원인

역류성 식도염은 입으로 삼킨 음식이 식도와 위 경계 괄약근 조절이 느슨해 지면서 다시 식도를 거쳐 입쪽으로 역류한다. 신물이 올라오고 임산부 입덧과 비슷한 구역감, 구토를 겪는다. 위가 단단해지거나 위산과다로 인해 위가 경직되는 담적병에 걸릴 수 있다. 소화불량과 잦은 트림(트름)으로 배에 가스차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감기 초기증상으로 가벼이 여길 문제가 아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 어떻게 할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역류성식도염 치료

식후 바로 몸을 뉘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적어도 밥먹고 난 뒤 1시간에서 3시간까지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90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100도 각도는 유지해 소파나 의자에 앉는 것이 좋다. 역류성식도염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보통 위내시경 검사를 권한다. 위내시경은 수면 내시경과 비수면 내시경으로 실시하며, 가격 차이는 조금 난다. 수면인 경우 항문을 통해 대장내부를 검사하는 대장내시경을 동시에 하기도 한다. 수면무호흡증 증상처럼 자다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숨이 막히는 경우도 있다. 역류성 후두염은 역류한 위산과 음식물 찌꺼기가 후두 염증을 만든다. 역류성 후두염 치료 역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만성 후두염이 되면 성대가 자극돼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바뀌는 일이 생길지 모른다.

역류성식도염 및 위에 좋은 음식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만일 입마름이 생기면 이온음료 등의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줘도 괜찮다.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와 양배추즙, 위산분비를 조절하는 효능이 있는 연근, 무, 배, 제철 감자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와 예방을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자. 술과 카페인, 흡연은 역류성식도염에 안좋은 음식이자 습관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