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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특선영화 14일 편성표 궁금한 사람 여기 모여라! 신과함께 정주행부터 유아인을 만든 완득이까지
등록일 : 2019-09-14 08:00 | 최종 승인 : 2019-09-14 08:00
양윤정
▲(사진=Ⓒ신과함께 완득이)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추석에는 정규 방송들이 휴식에 들어간다. 그 자리를 온가족이 보기 좋은 추석특집 프로그램, 파일럿 프로그램 그리고 추석특선영화가 채워나간다. 이번 추석 연휴는 수요일부터 토요일, 여기에 바로 붙어있는 일요일까지다. 14일 방송사가 선정한 집에서 볼만한 영화는 어떤 것들이 일까? 주목할 만한 영화들을 살펴보자.  

SBS 추석특선영화 
만약 영화 신과함께를 보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14일 토요일 SBS를 주목하자. SBS에서는 오후 4시 20분부터 신과함께 좌와 벌을 방영, 이어서 오후 8시 40분부터 신과함께 인과 연을 방영한다. 신과함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역대 영화 관객수 순위에서 과함께 좌와 벌이 14,411,675명으로 3위, 신과함께 인과 연이 12,276,115명으로 13위를 기록한 인기 한국 영화 시리즈다. 두 편의 흥행으로 신과함께3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바는 없다.  

▲(사진=Ⓒ뺑반)

KBS 추석특선영화 
KBS는 상반된 두 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오후 9시 15분엔 KBS2에서 영화 뺑반이, 오후 11시 35분부턴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방영된다. 뺑반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선 주연의 뺑소니 전담 경찰 이야기로 올해 1월 개봉했다. 당시 누적관객수 1,826,714명을 기록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던 극한직업에 가려졌고 차 관련 영화임에도 차량 액션이 밋밋했다는 혹평이 많았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지난 2016년에 개봉한 영화로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삶을 담았다.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한다. 누적관객수는 974,262명을 기록, 이 영화 역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사진=Ⓒ마션)

그 외 추석특선영화 
14일, 오전 1시 5분 EBS1에서 영화 제인이 방영된다. 영화 제인은 영국의 영장류 동물학자 제인 구달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인구달이 침팬지들과 어떻게 교류를 하는지를 보여준다. 오후 1시엔 채널A에서 영화 오빠생각이 시작된다. 오빠생각은 전쟁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군인이 한 부대에서 부모를 잃고 혼자 남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임시완, 고아성 주연을 맡았다. MBN에선 영화 완득이를 택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완득이는 방황하는 고등학생 완득이와 그를 맡은 선생님 동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주연 완득이 역을 맡은 유아인이 존재감을 알린 작품이다. 오후 8시 40분에는 JTBC에서 안시성 전투를 그린 영화 안시성이, 오후 11시 35분엔 EBS1에서 '화성에서 살아남기' 마션을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