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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서머킹 등 개량종 과일 인기! ‘신비복숭아’ 맛은? 복숭아 효능과 부작용
2019-09-11 17:08:5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8월 제철을 맞고 복숭아 수확시기는 점점 끝물이다. 최근 씨가 없고 망고맛이 나는 망고포도, 샤인머스켓(샤인머스캣)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샤인머스켓 가격이 고가임에 불구하고 먹어본 후기를 작성하는 등 올 여름가을 귀족과일의 넘버원으로 자리잡았다. 써머킹(서머킹)은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신품종 사과다. 사과같은 생김새로 경남 거창군에서 첫출하한 햇사과다. 체리와 자두를 교접한 체리자두도 있다. 이 열기에 힘입어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딱딱하고 속은 백도복숭아처럼 말랑말랑한 신비복숭아도 인기다. 복숭아의 달콥한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신비복숭아는 당도에 따라 맛이 다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신비복숭아 호불호가 갈린다. 복숭아는 복숭아 청이나 복숭아 잼, 복숭아주, 복숭아주스나 스무디로 만들어 먹는다. 복숭아 타르트 등 베이커리에 함께 구워 먹기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피부에 좋은 과일, 복숭아 효능

복숭아하면 핑크빛을 머금은 뽀얀 백도복숭아를 보통 떠올린다. 복숭아 생김새는 귀엽고 맛은 달콤해 물렁물렁한 백도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복숭아는 피부미용과 피부 미백에 효과적이다. 여름 휴가철 그을린 피부를 브라이트닝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복숭아 마스크팩으로 사용하면 진정 효과도 있다. 복숭아의 펙틴과 카테킨 성분은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 복숭아는 복숭아 비누 등 기초 스킨토너와 로션 등 화장품 원료로 만들기도 한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복숭아는 변비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복숭아 칼로리는 100g당 34kcal로 저열랑 과일이다. 때문에 단맛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좋아 여름철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수분이 풍부한 복숭아는 여름철 더위 먹은 증상에 좋고, 운동 후 갈증이 날 때 먹으면 시원한 맛을 낸다. 딱딱한 천도복숭아는 아스파르타산 성분이 풍부해 숙취해소법으로 그만이다. 술 빨리 깨는법으로 물만큼이나 효과가 좋다. 백도복숭아는 입안 구내염이나 수족구 증상에 의해 잇몸 염증, 수포 및 혓바늘이 돋았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구강암 예방 및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힌다.

▲납작한 모양의 납작복숭아(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복숭아 부작용

복숭아는 신비복숭아, 천도복숭아, 백도를 포함해 납작한 납작복숭아와 녹색에 털이 있는 개복숭아가 있다. 복숭아는 알레르기 환자가 더러 있다. 영화 ‘기생충’에서도 복숭아 알레르기 환자 증상이 등장한다. 안면 홍조와 홍반, 두드러기를 비롯해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섭취에 유의한다. 복숭아 성질은 의외로 따뜻해 스태미나 음식 장어와 궁합이 나쁘다.

복숭아 보관방법, 황도 만들기?

복숭아는 냉장 보관하면 단맛이 약해지므로 후숙 직전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 먹으면 맛이 좋다. 냉장실 보관법이 기본이지만, 대량 주문한 복숭아가 남았다면 복숭아로 황도 만드는법을 해도 좋다. 황도 복숭아는 수박화채나 빙수 토핑 및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기 좋다. 술안주로 얼음을 띄워 먹기도 한다. 개복숭아는 손질해 개복숭아 효소로 먹기도 한다. 개복숭아 효소는 기관지염에 좋은 음식으로 가을 환절기 기침과 가래, 콧물 등 감기 초기증상에 먹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