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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은 어디? 오른쪽 아랫배 통증 있다면 맹장염 초기증상 의심해볼 만해
2019-09-11 17:07:09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1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동안 혹시 모를 긴급상황을 대비해 추석 연휴 동안 진료받을 수 있는 근처 병원을 알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갑자기 생기는 여러 가지 변수가 많기 때문에 필수다. 추석 연휴 동안은 교통사고뿐만 아닌 식중독·장염 증상, 맹장염 증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증상 및 대체방법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맹장염 원인

맹장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충수돌기 개구부가 막히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충수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맹장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임신을 한 여성의 경우 자궁의 압박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변비 등의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맹장염 초기증상

여자 맹장 위치와 남자 맹장 위치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사실 여자 맹장 위치와 남자 맹장 위치는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심각하다면 맹장염 증상을 의심해볼 만하다. 맹장의 위치는 오른쪽 아랫배지만, 맹장염 초기증상은 상복투, 하복부 통증 등이 모호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맹장염 초기증상을 지나면 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국한되어 발생하게 된다. 개인에 따라 충수돌기의 위치는 살짝씩 다를 수 있어 통증도 똑같은 부위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맹장염은 개인에 따라 통증 정도와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옆구리 통증 혹은 골반 통증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도 설사 혹은 변비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맹장염은 초기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통증을 무시하고 방치하는 경우 장폐색 등의 합병증까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맹장염 수술

맹장염 초기증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된다. 맹장염 확진을 받은 환자의 경우 수술적 치료를 받게 된다, 과거 병변 부위를 절개하여 수술을 진행해 복부의 흉터가 남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복강경 맹장술로 대부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 절개를 해 복강경 수술 카메라를 넣어 병변 부위를 확인하며 수술하는 방법으로 통증이 무척 적은 것은 물론 흉터의 크기도 무척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