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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허벅지 혈관이 울퉁불퉁 올라왔다면? '하지정맥류' 증상 의심 해야
등록일 : 2019-09-11 17:06 | 최종 승인 : 2019-09-11 17:06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신체는 수많은 혈관으로 연결돼 있다. 수많은 모세혈관과 동맥, 정맥을 통해 혈액을 운반한다. 이러한 정맥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이 바로 하지정맥류다. 정맥의 역할은 조직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정맥은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혈액을 운반하게 된다. 혈액이 역류하지 않기 위해 정맥 속에는 얇은 판막이 있는데 정맥의 탄력과 판막 기능 저하로 발생하게 된다.

하지정맥류 원인

허벅지혈관, 종아리혈관이 튀어나와 보이는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다양하다. 노화에 따른 정맥의 탄력 감소와 판막 기능 이상, 임신, 심부정맥 혈전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하지정맥류는 특히 갱년기 여성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이외 과체중과 비만은 하지정맥류의 발병률을 높이며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임약을 먹는 여성은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정맥류 증상

하지정맥류는 미용상의 문제뿐만 아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개인에 따라 하지정맥류 증상의 정도는 다르게 나타나며 모세혈관 확장증으로 붉은색과 파란색, 보라색 등의 피부 표면에 가까이 위치한 정맥이 거미줄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거미줄 모양 정맥의 경우 여성의 절반 가까이에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흔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거미줄 모양 정맥 외 통상적인 정맥, 만성정맥부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정맥 종류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이며 하지의 무거움, 피로감, 통증, 부종 등이 대표적인 하지정맥류 증상이라 할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지정맥류 치료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았다면 치료에 힘써야 한다. 미용상의 문제는 물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정맥류 치료는 수사 시술이 대표적이며 주사 시술 후 수 개월이 지나면 정맥류가 흐려지게 된다. 하지정맥류 치료에서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졌으나 재발할 수 있어 평소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서있는 행동을 삼가고 꽉 끼는 옷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