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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부작 안 남은 신입사관 구해령 결방! 동백꽃 필 무렵 대신 생일편지...수목드라마 추석특집에 잠시 '휴식'
등록일 : 2019-09-11 16:35 | 최종 승인 : 2019-09-11 16:35
양윤정
▲(사진출처=ⓒ신입사관 구해령)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추석연휴는 내일 12일 목요일부터지만 수목드라마는 오늘 11일부터 결방에 들어간다.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11일과 12일을 결방하고 오는 18일 34화를 방영하며 시청률 6.3%로 유종의 미를 거둔 KBS 드라마 저스티스는 지난 주 종영, 후속작은 다음주부터 시작한다. MBN의 우아한 가 역시 결방을 선택했으며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정상 방영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추석에도 나 혼자 산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봄밤 후속으로 7월 중순부터 시작한 드라마로 총 40부작으로 기획됐다. 현재 32회까지 방영, 마지막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시청률은 최고 7.3%까지 올라간 바 있으며 대체로 6%대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으나 마지막회를 맞은 드라마 저스티스가 치고 올라오면서 지난주에는 왕좌의 자리를 넘겨줬다.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김혜윤, 로운 주연의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과 내일, 신입사관 구해령의 빈자리는 추석특집 '추석에도 나 혼자 산다'가 방영된다.

▲(사진출처=ⓒ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생일편지

지난 후 저스티스의 종영으로 본디 오늘서부터 저스티스 후속작인 '동백꽃 필 무렵'이 방영돼야 하지만 한 주 쉬어가기로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공효진, 강하늘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로 줄거리는 편견에 갇혀있는 동백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황용식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총 32부작 기획으로 오는 9월 18일부터 방영되며 후속으로 현찰 99억 원을 가지게 된 여자가 세상과 싸우는 '99억의 여자'가 예정됐다.

▲(사진출처=ⓒ생일편지)

저스티스와 동백꽃 필 무렵의 사이에는 단편 드라마 생일편지가 방영된다. 11일과 12일 오후 10시에서부터 11시 10분까지 방영되는 생일편지는 첫사랑에 생일편지를 받고 히로시마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는 노인의 이야기다. 1945년 히로시마로 지용돼 병을 얻고 고향에서 투병 중인 김무길 역에 전무송과 송건희가, 무길의 첫사랑인 여일애 역에는 정영숙과 조수민이 열연을 펼친다. 이외 무길의 손녀 김재연은 전소민이 재연의 애인 구기웅은 김경남이 맡았다.

▲(사진출처=ⓒ우아한 가)

우아한 가 송해야고향가자

MBN에서 오후 11시에 시작하는 심야 드라마 우아한 가는 잠시 추석특집 '송해야 고향가자'에게 자리를 빌려줬다. 송해야고향가자는 올해 93세인 국민MC 송해가 고향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그린다. 송해의 고향은 황해도 재령군으로 북한이다. 고향으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송해의 가슴 아픔 사연을 전하면서 '송해야고향가자'는 남과 북의 현재 상황을 함께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