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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면허없어?” 개편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전국 오는 16일부터 예정, 영문 운전면허증 뭐가 좋을까
2019-09-14 15:00:0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취직은?”, “결혼은?”부터 시작해 “아기는?” 하다하다 “면허는?”까지 추석 잔소리를 들을 생각에 명절 귀성길이 달갑지 않은 사람이 더러 있다. 추석은 우리나라 대명절의 하나로 설날과 마찬가지로 연휴기간을 보내며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연장운행 및 지역 주차장 무료 주차 서비스와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운전면허학원에서 학과 시험인 필기시험을 본 뒤 기능시험 합격을 하면 연습면허 발급신청이 가능하다. 마지막 관문인 도로주행시험에 합격하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운전면허증 외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 시 렌트카 및 자가용 이용을 위한 국제 운전면허발급을 따로 진행했다.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은 유효기간이 1년이어서 자주 해외에 나가지 않는 경우 한번 발급받는 수수료 비용이 아깝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인천공항에서 국제운전면허 발급이 가능하다고? 

새로운 영문 운전면허증은 오는 16일부터 발급 예정됐다.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위임장이 필요없으며 대리발급의 번거로움이나 분실 및 갱신·재발급에 대한 단점을 개선했다. 기존 국제운전면허증은 경찰서나 지방자치단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발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운전면허증을 운전면허시험장에 신청한 경우 당일 지급 및 수령한다. 비행기를 자주 타는 사람 즉, 입국·출국 잦은 사람이 아는 팁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은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발급 가능하다. 제1인천공항터미널은 지난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하는 부스가 설치됐으며, 제2인천공항터미널에서도 올 7월부터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NEW 영문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새로운 국제운전면허증은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이름, 주소, 성별, 운전할 수 있는 차종((1종보통운전면허·2종운전면허·대형운전면허 등) 등 면허증 정보가 표기된다. 호주 등 약 34개국이 대한민국 국제운전면허증 수용의사를 전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한 준비물로 여권과 국내 면허증을 소지한다. 운전면허증 사진 규격은 여권사진 사이즈와 동일한 증명사진이며 발급 수수료 비용이 필요하다. 새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은 만원이며, 온라인과 인터넷 신청 접수가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기존 운전면허증 분실신고와 재발급 및 갱신 

당장 운전면허증 분실이나 파손으로 인해 발급이 급하다면 이달 새 운전면허증 발급기간 시작전에 운전면허증 분실신고와 재발급 및 갱신절차를 거친다. 운전면허증 분실은 경찰서 교통민원실에서 분실신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온라인 운전면허증 분실신고는 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며 도로교통공단 혹은 e-운전면허 홈페이지 사이트를 방문해 신고가능하다.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절차에는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과 수수료가 포함된다. 재발급과 갱신 신청 시에는 약 15일 정도가 소요된다.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면 발급기간은 당일에도 가능하다. 현재 운전면허증 재발급 비용은 7,500원이다. 현금결제와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만일 등기로 수령하면 수수료가 추가된다.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시기를 놓치면 과태료 및 벌금이 부과되므로 잊지말고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