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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동안 일어난 체중 감소는 당뇨 초기증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당뇨 초기증상과 그에 맞는 치료법은?
등록일 : 2019-09-11 15:38 | 최종 승인 : 2019-09-11 15:38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당뇨병은 성인 4명 중 1명이 당뇨 위험군에 속할 만큼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당뇨병은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으로 최근 변화하고 있는 식습관과 연관이 높은 질환이다. 평소 고지방의 육류 위주의 식사를 선호하는 이들은 비만은 물론 각종 성인병, 당뇨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 원인

당뇨의 원인은 인슐린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슐리 분비가 저하되거나 분비가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혈중 당 수치를 조절할 수 없게 된다.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해 발생하는 제 2형 당뇨병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과음, 비만,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외 수술, 복용하고 있는 약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당뇨 초기증상

당뇨 초기증상은 무증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당뇨 초기증상을 찾기보다는 평소 혈당 수치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만약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만성 피로와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이들은 당뇨 증상으로 의심해볼 만하다. 당뇨 증상은 다뇨증, 체중감소, 피로감, 갈증 등의 증상을 느끼지만 개인에 따라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혈중 포도당 수치가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은 당뇨 환자는 혈중 당 수치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며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당뇨는 제1형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다. 유전적인 요인이 없다면 당뇨는 평소 생활 습관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병 치료는 인슐린제 투여로 치료하게 된다. 당뇨병은 완치의 개념이 아닌 증상을 완화하는 목적을 지닌다. 당뇨병 예방은 평소 생활 습관 관리로 충분하다. 고열량, 고지방 식품과 함게 인스턴트 식품 및 당분이 높은 식단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 3일 정도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음과 흡연은 자제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본인 만의 방법을 찾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당뇨 식단표에도 사용된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GI 지수 낮은 음식(혈당 지수 낮은 음식)으로 혈중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리지 않는 음식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