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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기간 오늘 마감! 재학생 구제신청은 어떻게? 신청방법과 지급일까지
등록일 : 2019-09-10 13:42 | 최종 승인 : 2019-09-10 13:42
양윤정
▲국가장학금 신청이 오늘 마무리된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대학생들은 차후 취업 걱정과 더불어 큰 고민을 가지고 있다. 바로 거액의 등록금이다. 초등고와는 달리 대학교의 학비는 한 학기 당 몇 백으로 4학년까지 다닐 수 수천만 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런 큰 금액으로 많은 청년들이 돈을 벌기도 전에 빚부터 지고 있다. 학비와 생활비를 견디지 못해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거나 아예 학업을 중단하는 일도 더러 있다. 정부에서는 돈 걱정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나오지 않게 국가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9 국가장학금 2학기 신청기간

기나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됐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학기가 시작하기 전 이미 등록금 납부를 하며 학기 시작 후 며칠간의 추가등록 기간을 가진다. 국가장학금 2학기는 지난 5월 이미 1차 신청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은 오늘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는 6일 더 시간이 있는 9월 16일까지다. 이번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대상은 원칙적으로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이다. 재학생은 1차에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구제신청이 있기 때문. 1차 신청기간을 놓친 재학생들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 단 2회, 2차 신청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은 소득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된다.(사진=ⒸGettyImagesBank)

국가장학금 2차 구제신청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재학생이 2차에 신청을 하려면 구제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제신청서는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발표 이후 제출하며 11월 12일까지다. 구제신청서 제출방법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정결과를 확인한 후 탈락사유 아래에 있는 구제신청서 제출에 들어가 진행하면 된다. 구제신청서에 공인인증서 서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2019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국가장학금은 해당 가정의 소득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 구간별로 나뉘는데, 1구간은 1,384,061원 이하이며 2구간 2,306,768원 이하이다. 3구간은 3,229,475원 이하, 4구간 4,152,182원 이하, 5구간 4,613,536원 이하, 6구간 5,997,597원 이하, 7구간은 6,920,304원 이하로 구분된다. 장학금은 각각 3구간까지 최대 260만 원, 4구간 195만 원, 5구간, 6구간 184만 원, 7구간 60만 원, 마지막으로 8구간은 33.75만 원이다.

▲재학생은 구제신청 과정을 추가로 거쳐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국가장학금 신청방법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한다.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하다. 신청할 때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 명의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지급일은 가두원동의 및 서류 제출 기간까지 완료된 후 9월 중순부터며 격주로 대학으로 보내진다. 학생들은 대학에 장학금이 지급되고 약 3주 뒤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