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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보니 앞이 깜깜 왜? 몇부작 안 남은 열여덟의 순간 후속 꽃파당 ‘주목’
2019-09-09 15:32:40
양윤정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꽃파당)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마지막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총 16부작으로 기획돼 오늘 9일 15회, 내일 10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열여덟의 순간은 시청률 3%로 시작해 2회 잠시 2%로 떨어지며 주춤했을 때를 제외하면 꾸준히 3%대를 유지하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3%대는 일반적인 드라마 시청률에서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로 선전 중이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는 MBC의 웰컴2라이프로 지난 3일 방영분에서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3위는 8월 말 첫 선을 보인 tvN 위대한 쇼다. 위대한 쇼는 시청률 3.1%로 시작해 계속 3% 초반에 머무르며 좀처럼 시청률 상승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8월 말 3.7%까지 오르며 반등의 기회를 노렸지만 다시 2%로 추락,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월화드라마는 시청률 6~7%를 보이는 수목드라마, 10% 이상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금토, 주말 드라마에 비해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다소 낮게 나와 방송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인물관계도)

 

열여덟의 순간

월화드라마 경쟁에서 웰컴2라이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여덟의 순간은 18살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10대 또래의 학생들에게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화면 상으로 주연 김향기와 옹성우, 신승호의 키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 이들의 키가 주목을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옹성우의 키는 179cm, 김향기는 155cm며 신승호는 180cm를 훌쩍 넘긴다. 나이는 옹성우 만 24세, 김향기 만 19세로 동갑을 연기하고 있지만 옹성우가 5살 연상이다. 열여덟의 순간은 오는 9월 10일 마지막 회가 방영되며 후속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다.

 

▲(사진=ⒸJTBC 꽃파당 인물관계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꽃파당 줄거리는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변신시키는 이야기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본 역시 원작의 소설가가 맡았다. 왕이 사랑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 중매쟁이 마훈 역은 김민재가 왕의 첫사랑이자 꽃파당의 견습생이 돼 오라버니와 혼례 날 소박을 맞게한 이수를 찾는 개똥 역은 공승연이 맡았다. 또한, 열여덟의 순간 워너원 옹성우에 이어 꽃파당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에 워너원 박지훈이 캐스팅돼 워너원의 팬들이 쉴 틈이 없게 됐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총 16부작 기획으로 오는 9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한편, 웰컴2라이프는 총 32부작 기획이며 9월말 종영 예정이다. 후속은 결정되지 않아 MBC 월화드라마의 미래가 투명하지 않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역시 32부작 기획으로 9월말 종영된다. 후속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조선로코 녹두전’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