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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s 오픈 상금 라파엘 나달 선수가 받는 돈이 무려? 정현 선수는 얼마 받나...호주·프랑스 오픈 상금까지
등록일 : 2019-09-09 11:25 | 최종 승인 : 2019-09-09 11:25
양윤정
▲테니스 경기에도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JTBC의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각 분야에서 전설적인 기록들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 스타들이 모여 조기축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기록했던 안정환이 감독으로 참여 했으며 야구, 레슬링, 체조, 배구, 씨름, 마라톤, 농구, 사격 등 각 분야별 스타들이 한 곳에 모였다. 그중에는 테니스 선수였던 이형택 선수도 있다.

이형택 선수는 한국 테니스의 전설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록은 물론, 테니스 그랜드 슬램인 호주호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에 출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형택 선수 이후 이렇다 할 국내 테니스 스타가 나타나지 않아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줄었으나 정현 선수가 나타나면서 다시 테니스 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파엘 나달 선수가 우승했다.(사진=ⒸUS오프 공식 SNS)

정현 선수는 이번 2019 US 오프 본선에 출전, 에르네스토 에스코베도 선수를 역전승으로 이긴 후 본선 2회전인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선수에게도 대역전승을 하며 승리를 이뤄냈다. 본선 3회전에 만난 선수는 세계 2위 라파엘 나달 선수로 완패를 당했지만 US 오픈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라파엘 나달 선수는 2019 US 오프 우승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라파엘 나달 선수는 2013년,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정상에 올랐다. 라파엘 나달에게 주어지는 US 오프 우승 상금은 3,850,000달러로 한화 약 46억 원이다. US 오프는 1회전에 출전하기만 해도 거액의 상금을 받는다. 1회전에는 한화 약 6,000만 원, 2회전에는 한화 약 1억 원이 넘는 상금을 받게 된다.

한편, 올해 초 있었던 2019 호주 오픈 우승 상금은 4,100,000달러로 한화 약 49억 원, 1회전 출전 시 한화 약 8,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정현 선수는 1회전 승리 후 2회전에 진출했지만 2회전에서 탈락했다. 5월에 열린 2019 프랑스 오픈 우승 상금은 2,300,000달러로 한화 약 27억 원이다. 1회전 진출자는 한화 약 5,000만 원을 받는다. 정현 선수는 2019 프랑스 오프 참가 신청을 했으나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철회했다. 2019 윔블던 우승 상금은 2,350,000달러로 한화 약 28억 원이다. 1회전 진출 시 약 5,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