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젖니와 이갈이


▲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사람 어린이가 이갈이를 하듯이 강아지도 이갈이를 한다. 이빨은 개에게 아주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음식을 씹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방어할 때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직 어린 강아지의 젖니는 생후 3주령이 되면 나온다. 생후 6~8주령이 되면 28개의 젖니가 모두 나온다. 개의 젖니는 크기가 작지만 끝이 매우 뾰족하다. 젖니가 빠진 후 나는 영구치는 끝은 젖니보다 뭉툭하지만 크기가 크다.

약 5~8개월령이 되면 이갈이가 시작된다. 젖니가 날 때부터 이갈이가 완료될 시기까지 강아지들은 잇몸이 간지럽고 아프기 때문에 무언가를 끊임없이 씹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기의 강아지들에게는 껌이나 씹는 장난감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개의 이빨은 나이를 식별할 수 있는 역할도 한다. 전문가들은 개의 이빨 상태를 보고 나이를 추정하는데, 품종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빨이 나는 시기와 이갈이 시기도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또 강아지가 이갈이를 할 때 아직 젖니가 빠지지 않았는데 바로 옆에 영구치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며칠 기다리면 젖니가 빠지는데, 만약 기다려도 빠지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강아지가 빠진 젖니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지 않도록 잘 살펴봐야 한다.

개의 이빨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발견과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젖니가 나는 시기부터 강아지가 양치질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시키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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