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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억소리 나고파”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 ‘이것’만 만족하면 된다! 광고 제거 프리미엄 가입해야
2019-09-06 10:53:26
양윤정
▲유튜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이번 주말 ‘역대급’이라고 하는 2019년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관통한다. 안전을 위해 야외활동을 피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한 사람들이 많다. 집에서 휴식 시간을 지내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지만 최근 이용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어린 자녀를 주인공으로 내서운 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 가족인 수입억대의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난 8월에는 구독자 수 1억 명을 달성한 유튜버도 탄생했다. 그의 작년 광고 수입도 188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억’소리가 절로 나오는 유튜버들의 수익,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유튜브 광고

유튜브 영상을 보면 광고가 나올 때가 있다. 영상 재생 전 광고가 나오기도 하고 영상 중간에 재생이 멈추고 광고가 노출되기도 한다. 어떤 광고는 영상 광고가 아닌, 영상을 하단을 일부 가리는 파업창으로 뜬다. 이 광고들은 시청자가 중간에 넘길 수도 있고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선 강제로 모두 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영상을 올린 사람들은 이 광고 수입으로 수익을 얻는다. 한 유튜버는 이 광고 수익에 대해 광고료는 어떤 광고인가에 따라 다르며 시청자가 얼마나 오래 광고를 보았는가로 금액이 결정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사진=ⒸGettyImagesBank)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

광고는 모든 영상에 붙지 않는다. 유튜브에게 ‘선택’받은 사람들만 자신의 영상에 광고를 달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유튜브는 광고 부착을 원한다면 구독자 1천 명 이상, 1년 평균 동양상 시청시간 4천 시간 이상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개별적으로 허가 신청을 하고 승인되면 광고를 어디에 집어넣을지, 어떤 광고 형태의 광고를 삽입할지 고를 수 있게 된다.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은 복불복으로 단 며칠 사이에 승인이 날수도 있고 몇 달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유튜버 기타 광고수익

인기 유튜버들은 유튜브 측에서 제공하는 광고 외 개별적으로 회사와 컨택해 광고를 진행하기도 한다. 드라마나 영화, 예능 등에서 자주 보이는 PPL인 것이다. 자신의 영상에 해당 제품을 노출하고 혹은 아예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등장하는 채널이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유튜브 광고 제거 : 유튜브 프리미엄

유튜브 광고는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원치 않는 광고를 계속 보기 싫다면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는 영상 재생과 와이파이,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영상을 계속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유튜브 측에서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월 7,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