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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에 좋은 음식 구기자 효능 ‘이것’ 때문! 최불암 나이 잊은 비법일까?...구기자차 끓이는 법
2019-09-06 09:24:59
양윤정
▲구기자는 지방간에 효과적이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이번주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선 일찍 찾아온 가을 밥상을 찾아 떠났다. 가장 눈에 띄는 재료는 청양군 운곡면에서 수확한 구기자. 3대 명약이라고까지 말이 나오는 구기자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구기자 효능

구기자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베타인 성분으로 인한 지방간 예방이다. 베타인은 간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지방 축적을 막기 때문에 지방간 예방에 탁월하다. 지방 축적 방지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말과 동일하다. 이에 구기자를 다린 물은 뱃살 빼는 물, 물 다이어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구기자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MBN 엄지의제왕에 출연한 전문가는 이에 대해 포도당과 아미노산이 소장에서 흡수돼 빨리 흡수되면 당이 올라가서 살이 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유섬유 역할을 하는 활성다당류가 풍부한 구기자는 당분이 천천히 흡수돼 살을 뺄 때 유리하게 작용된다고 전했다. 이외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압조절과 피부 건강에 좋다.

▲구기자는 다양한 음식과 어울린다.(사진=ⒸGettyImagesBank)

구기자 먹는 방법

구기자를 고를 때는 색이 붉고 벌레 먹는 곳이 없는 것으로 고른다. 장마철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깨끗하게 씻고 말려준다. 보관은 밀봉해 냉동 보관한다. 구기자는 다양한 음식에 곁들어 먹는다. 잎을 밥과 함께 찌기도 하며 된장찌개 재료, 나물로 무치기도 한다. 우리가 즐겨 먹는 것은 열매인데, 열매는 잎과 함께 주로 차로 우려 마신다.

▲구기자는 주로 차로 우려 마신다.(사진=ⒸGettyImagesBank)

구기자차 끓이는 법

구기자차는 물 2L에 구기자 30g을 넣고 끓인다. 오래 끓이는 것이 중요하다. 2시간 이상 끓여야 구기자의 좋은 성분들이 우려 나온다고 한다. 구기자 1일 권장섭취량은 건구기자 차는 5잔 이내, 구기자 가루는 5g 이내다.

한편, KBS1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을 시작한다. 한국인의 밥상 터줏대감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만 79세다. 1967년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 탤런트 김민자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