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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남자·여자 맹장 위치, 왼쪽? 오른쪽?’ 아랫배 통증 원인, 맹장 수술 총정리
2019-09-06 09:24:59
박희연
▲맹장염 초기증상, 남자 맹장 위치, 여자 맹장 위치, 오른쪽 아랫배 통증(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있다면 맹장염 증상일 수 있다. 맹장염이란, 대장과 소장이 만나는 곳에 있는 충수 돌기에 생긴 염증을 충수염이라고도 부른다. 이에 맹장염 초기증상과 남자·여자 맹장 위치를 알아봤다. 또 맹장염 원인과 맹장 수술도 함께 살펴봤다.

▲맹장염 증상, 명치 아래 통증, 충수염 증상(사진=Ⓒ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은 명치 아래 통증이 시작돼 남성·여성 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확장된다. 또 맹장염 증상은 식욕이 감퇴하고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다. 심지어는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하며 변비 증상과 설사 증상, 오른쪽 아랫배 누르면 통증이 느껴진다. 아울러 맹장염 초기증상이 심해지면 열이 나면서 추위를 느끼고 충수에 구멍이 생겨 아플 수도 있다. 충수염 증상이 방치되면 염증으로 생긴 고름이 퍼져 복막염을 비롯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남성 맹장 위치, 여성 맹장 위치, 남자 맹장 위치, 여자 맹장 위치(사진=ⒸGettyImagesBank)

남자·여자 맹장 위치

남자·여자 맹장 위치는 모두 배 오른쪽 아래다. 하지만 맹장염 초기증상으로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아닌 다른 곳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해 남성·여성 맹장 위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임신 초기증상으로 맹장이 오른쪽 배 위로 옮겨질 때도 있어 오른쪽 윗배 통증이 맹장염 초기증상이 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맹장염 증상은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다.

▲맹장염 원인, 맹장염 수술, 맹장 수술, 복강경 수술(사진=ⒸGettyImagesBank)

맹장염 원인·수술

만성·급성 맹장염 원인 중 60%는 충수 주위 임파 조직이 과다 증식해 발생한다. 또 35% 정도는 딱딱한 변이 충수로 흘러 들어가 입구를 막아서 발병한다. 이에 맹장 수술은 충수 돌기를 제거하면 된다. 급성 맹장염 수술은 개복술·복강경 수술로 충수 돌기를 제거한다. 복강경 수술 절차는 배꼽 주위 1cm와 오른쪽 복부 5mm를 2~3곳 절개한 뒤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복강 내를 팽창,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맹장을 절제한다. 복강경 수술은 비교적 수술시간이 짧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