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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사증후군 증상이 없다? 보건소 무료 검사 가능해 진단 기준보니...기본적인 치료 매뉴얼 알아보기
2019-09-06 09:24:59
양윤정
▲복무비만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서구화된 식생활. 위염, 장염, 역류성 식도염 등 음식과 관련된 각종 질환의 원인을 언급할 때 꼭 등장하는 요인이다. 우리 몸에 최적화된 음식이 아니며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 많아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들 중 대사증후군은 특히 더 골치 아프다.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은 ‘증후군’답게 여러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체지방 증가, 혈압, 혈당 상승, 혈중 지질 이상 등이 나타난 사람들을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며 이는 당뇨병, 뇌심혈관질환 등의 각종 질병 발병률을 높인다.

▲체지방 관리도 신경쓰자.(사진=ⒸGettyImagesBank)

대사증후군 증상

대사증후군은 별다른 증상이 없다. 대사증후군으로 다른 질병이 발생해야 그 질병의 원인이 대사증후군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곤 한다. 대사증후군은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복무비만, 혈당, 혈압 등의 수치를 판단해 진단한다.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남자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 허리둘레 85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이하 여자 50mg/dL 이하,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이면 대사증후군으로 판단한다.

현재 일부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을 무료로 검사하는 곳이 있으니 대사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인근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여부를 확인하고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다.(사진=ⒸGettyImagesBank)

대사증후군 매뉴얼

대사증후군 원인은 비만, 유전, 스트레스, 신체 활동 감소, 교감신경 활성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등 다양하다. 어떤 한 가지 원인을 콕 집어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활 전반에 걸쳐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비만, 특히 복부 비만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자. 운동은 최소 일주일에 3번 이상해야 한다. 금연과 술을 적게 마셔야 하며 음식은 신선한 과일, 채소, 생선, 오메가 3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