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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발급조건과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신용카드 연체 시 리볼빙 신용등급 하락 주의’
2019-09-06 09:24:59
박희연
▲신용카드발급조건,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신용카드 연체 시, 카드 리볼빙 신용등급(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이전에는 신용카드 만들기가 쉬웠지만, 이를 이용한 범죄가 늘자 최근 신용카드발급조건이 까다로워져 화제다. 이에 신용카드발급조건과 신용카드 연체 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리볼빙 신용등급,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을 알아봤다.

▲(사진=ⓒ픽사베이)

신용카드발급조건

신용카드발급조건은 카드사마다 다르지만 대개 ▲월 가 처분소득 50만 원 이상 ▲3개월 이상 재직자 ▲신용카드 발급 신용등급 6등급 이내 ▲신용카드 발급 나이 만 19세 이상 ▲최근 대출이 있는 경우 최소 1개월 이후 발급 가능 등이다. 저신용자 신용카드 발급은 쉽지 않은데, 신용등급 7등급 신용카드 발급 잘 되는 곳도 간혹 있다. 또 20대 대학생 신용카드발급조건은 ▲6개월 통장 잔액 평균 600만 원 이상 ▲최근 3개월의 소득확인 ▲세대주 거주자로 지역 건강보험료 3만 원 이상 납부자 ▲재산세 납부자 ▲개인 보험료 월 15만 원 이상 납부자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신용카드 발급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2~5일이다.

▲(사진=ⒸGettyImagesBank)

신용카드 연체 시, 리볼빙 신용등급

신용카드값 하루 연체는 괜찮지만, 신용카드 연체 5일 차가 되면 주요 카드사에 신용카드 연체 사실이 공유돼 다른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카드값 한 달 연체 시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신용불량자로 등재돼 신용불량자 핸드폰 개통을 못 하는 등 원활한 금융거래가 힘들어진다. 이에 신용카드 연체가 우려될 때는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로 신용카드 돌려막기를 해 카드값 연체를 막는 것이 좋다. 리볼빙이란, 신용카드 대금 중 일부는 갚고 나머지는 다음 달 결제일에 갚는 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제도다. 리볼빙 한도는 리볼빙 약정결제비율만큼이며, 리볼빙 이자는 카드사 정책과 본인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다. 단, 카드 리볼빙 서비스를 너무 자주 이용하면 리볼빙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진=ⒸGettyImagesBank)

신용등급 올리는 법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오래된 연체 건수 줄이기 ▲통신비나 수도세, 도시가스와 같은 공공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를 연체하지 않고 정상 납부한 기간이 6개월 이상일 경우 신용평가에서 가산점 ▲체크카드 사용 ▲신용카드는 한도의 35% 미만 사용 등이다. 신용등급 올리는 기간은 1등급 올리는 데 평균 3~4개월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