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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좋은 음식] 우리몸 튼튼하게 해주는 '레드비트' 효능이 엄청나다던데…다이어트에도 좋아, 먹는 방법은?
2019-09-06 09:24:59
임채령
▲레드비트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자(사진출처=ⓒgettyimagesbank )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레드비트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들어 봤을 것이다. 최근 레드비트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면서 레드비트 즙, 레드비트 물김치 등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하고 있다. 빨간 무라고도 불리는 비트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특유의 붉은 색으로 샐러드를 비롯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레드비트는 파프리카, 브로콜리, 샐러리와 함께 서양 채소 4종류의 하나다.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비트 효능

비트의 효능은 무척 다양하다. 비트에는 베타인 성분이 함유돼 있어 빨간빛을 띠고 있다. 이 베타인 성분은 혈압강하작용을 하며 해독작용 및 세포회복작용을 한다. 또한 베타인은 신장보호의 성격이 있다. 이외에도 혈관벽 손상을 막아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비트는 라이코펜 성분 역시 함유하고 있는데 이 역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에 좋은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비트는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 보호의 역할을 한다. 비트의 질산염 성분은 혈관을 확장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비트는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줘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 음식이다. 또한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 작용은 물론 혈액을 맑게 하는 역할을 한다. 비트는 혈액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혈관 속 독소와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는 칼륨을 다량 함유한 채소로 나트륨을 배출해 부종 완화는 물론 고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비트 칼로리는 100g 당 45kcal 정도로 무척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레드비트는 갱년기에 좋은 음식으로 여성 호르몬 역할을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비트 효능은 항암작용, 면역력 강화, 해독 작용 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레드비트 고르는법과 먹는법

좋은 식재료라도 신선한 것을 골라 먹어야 그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 레드비트는 만졌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표면에 상처가 없고 매끈한 것을 골라야 한다. 레드비트 먹는법은 대부분 레드비트즙을 이용해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레드비트 샐러드, 비트 물김치 등으로 섭취할 수 있고 열을 가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아니면 비트를 착즙해 마시는 비트즙이 있다. 비트즙으로 먹는 경우 비트 영양성분을 흡수하기 좋다고 알려졌다. 이밖에 비트 물김치, 비트 샐러드 등으로 먹을 수 있다.

레드비트 부작용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해도 개인마다 맞지 않을 수 있다. 이렇듯 레드비트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어린아이들은 섭취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소화기관이 약한 이들은 소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레드비트를 과다 섭취하게 되는 경우 설사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레드비트 즙 부작용으로는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신장질환이 있거나 신장이 약한 이들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