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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 음식] '한 끼 식사로 제격'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 '고구마' 효능 및 먹는 방법 소개
등록일 : 2019-09-03 10:06 | 최종 승인 : 2019-09-03 10:06
임채령
▲고구마효능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겐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시기고 살도 찌기 쉬운 때다. 이럴 때 몸에 좋은 제철 음식을 먹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겨야 한다.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히는 고구마는 고구마는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건강식품으로 고구마 제철은 8월~12월이기 때문에 요즘같은 때 먹으면 딱이다. 고구마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고구마 역사는 조선 영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산지는 중·남아메리카로 파종시기는 5월 중순, 수확시기이다. 그렇다면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체중을 감량하는 원리는 뭘까?

고구마 효능

고구마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이용하는 이유는 혈당을 서서히 올려 포만감을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변비를 예방하고 장 활동을 활발하게 돕기 때문이다.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알려졌다. 고구마 효능은 다이어트 효과, 변비에 좋은 음식이 대표적이다. 이 외 고구마는 뿌리채소 중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등이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구마는 항암 작용을 해 각종 염증치료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이뿐만 아니라 고구마는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노폐물과 콜레스테롤 등을 흡착 및 배출해 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당뇨에 좋은 음식이다. 또한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은데,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낮추고 노화를 방지한다. 또 고구마의 노란색을 내는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자연 성분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암·노화·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또 베타카로틴이 인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는데, 비타민A는 식욕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고구마 부작용

몸에도 다이어트에도 좋은 고구마지만 과잉섭취하면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우선 고구마 칼로리는 100g당 111kcal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마는 저녁에 먹으면 당 축적으로 인해 소화불량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섭취 권장량을 먹되 과다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또 고구마 속에는 옥살산 성분이 있어 과다 섭취하는 경우 요로결석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고구마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으로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

고구마 먹는법 및 보관법

고구마는 대부분 쪄먹거나 군고구마로 만들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구마가 퍽퍽해 먹기 힘들다면 찐 고구마와 우유, 꿀 등을 넣고 갈아 마시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구마의 보관법을 잘 알아둬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고구마는 냉해를 쉽게 입어 영하 온도에 5~6시간만 노출되도 육질이 무르고 멍이 든다. 이에 고구마 보관방법은 12~15℃ 실온에 보관하면 된다. 구매 후 남은 고구마 보관방법은 넓게 펼쳐 물기를 제거한 후 두세 개씩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포장해 상자에 담고, 상자 옆면에 구멍을 뚫어 통기가 잘 되도록 한 후 베란다나 어둡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진고구마 보관법은 한 번 먹을 만큼만 소분해 비닐 팩에 담고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