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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커지면 합병증으로 이어져… 맹장염 원인 및 남자·여자 맹장 위치는? 맹장수술 '이 방법'으로 실행해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08-31 17:14
등록일 2019-08-31 17:14
▲(출처=ⒸGettyImagesBank)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년 맹장염에 고통받고 있다. 맹장염의 다른 이름은 '급성 충수염'이다. 그렇다면 왜 맹장염은 급성 충수염인걸까? 맹장 뜻은 소장에서 대장으로 가는 부위를 의미하며 맹장의 끝부분인 꼬리처럼 나와있는 것이다. 이렇듯 충수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맹장염이라고 부른다. 맹장염을 호소하는 환자는 청소년도 발견될 정도로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다. 또한 맹장염이 발생하면 병이 생기고 12시간 안에 병원을 가는 사람이 많다. 맹장염으로 생기는 합병증을 소개한다.

맹장 위치 달라지는 이유는?

흔히 맹장 뜻은 우측 하복부에 있다. 하지만 성별이 달라지면 다른 곳에 맹장이 있다는 글이 간혹 있다. 이는 맹장염 환자마다 아픔이 느껴지는 곳이 차이가 생겨서다. 그러나 맹장의 장소는 같은 곳에 있어서 남녀의 맹장 위치가 다르지 않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여성이 임신을 하면 배가 나오는 관계로 맹장이 그 위쪽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따라서 배 오른쪽 위가 아파도 맹장이 아플 수도 있다. 한편 기형이 있기 때문에 맹장이 왼쪽에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맹장이 아프면 통증이 심한 관계로, 그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초기 맹장염 증상

맹장에 염증이 생기면 식욕 감퇴와 더불어 속이 울렁거리곤 한다. 또 대다수의 맹장염 환자가 명치에서 통증을 느꼈고 속이 더부룩하다고 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구토로 이어질 수가 있다. 명치에서 시작하지만 배꼽으로 퍼진 다음 오른쪽 아랫배로 번지게 되고 통증이 퍼질 경우 해당 부위를 손으로 만져봤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만약 심한 경우에는 배에서 통증이 올 뿐만 아니라 열이 나서 추위를 느끼게 된다. 또한 충수에 구멍이 뚫리면 통증이 커질 수 있다. 오른쪽 아랫배 뿐만 아니라 배 전체로 퍼지게 되고 체온이 오르게 되며 심장이 빨리 뛰게 된다. 시속한 조치가 없을 경우 염증으로 생긴 고름이 뱃속으로 퍼지고 패혈증을 비롯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맹장염 생기는 이유는?

충수가 막히면 맹장염이 생긴다. 정확한 이유를 꼽으면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우선 충수의 벽면이 곪아서 구멍이 뚫리면서 생긴다. 또한 굳은 변이 입구를 막아서 염증이 생긴다. 또한 염증으로 생긴 이물질, 종양이 발생하고 염증성 협착 등 맹장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 맹장염은 예방법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증상 발생 시 병원에 빨리 가보는 것이 좋다. 맹장염 수술을 하면 복강경의 방법을 택하는데, 배꼽 근처에 구멍을 낸 다음 진행하는 수술이다. 수술은 10분 이내로 끝나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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