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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이용해서 대출할때 신용등급 유지하는 TIP 있다?… 신용카드 탈회·해지 비교와 신용등급 높이는 TIP까지 신용카드 사용자라면 필독
유현경 기자
수정일 2019-08-31 17:10
등록일 2019-08-31 17:10
▲(출처=ⒸGettyImagesBank)

전자화폐 발전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체크카드와 더불어 신용카드를 가입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용카드 같은 경우 할부와 절세뿐만 아니라 포인트까지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신용카드를 쓰는 건 신용등급을 좌우한다. 신용등급은 목돈 때문에 돈을 빌릴 때 금리의 높낮이가 결정돼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신용키드 대출을 이용할 때 신용카드 사용 방법을 숙지해야 신용등급을 지킬 수 있다. 신용카드 쓰는 법을 통해서 신용등급 유지하는 법을 소개한다.

오래된 신용카드 버리지 말자

먼저 신용카드를 가입할 때 적당한 한도를 설정해야 한다. 정해둔 한도가 200만원일 경우 200만원을 소비하는 것은 안좋다. 반면 한도가 400만원일 경우 200만원을 쓰게 되면 한도의 절반만 사용했기 때문에 괜찮다. 따라서 한도를 결정할 때 제일 높은 한도를 정한 후 한도액의 최소 30%을 사용하자. 또 오래 쓴 신용카드같은 경우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래 쓴 신용카드 같은 경우 그만큼 잘 갚았다는 기록이 쓰여있기 때문이다. 만약 오래 쓴 신용카드를 해지한다면 성실하게 갚은 기록도 삭제된다. 또한 신용카드를 쓸 때 체크카드를 병행해서 사용하자. 체크카드의 실적은 신용조회사가 금융사로부터 사용 실적을 받기 때문에 제출할 필요는 없다.

신용카드 해지와 탈회

신용카드를 그만 쓰고 싶다면 해지하는 것과 탈회, 총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해지하는 방법은 모든 서비스 사용 권한을 포기하는 것을 뜻하고 신용카드를 탈회한다는 것은 신용카드와 더불어 카드사와 맺은 계약관계도 다 끝내는 것이다. 만약 해지를 선택한다면 카드사가 과거 거래 정보 내역을 최대 10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약 카드사에서 카드를 다시 발급할 경우 절차가 복잡하지 않다. 그러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 한편 신용카드 탈회 시 카드사의 계약과 카드가 함께 종료돼서 개인정보 유출 및 금융사고를 막을 수 있다. 만약 카드를 재발급할 경우 신규가입자로 간주돼서 가입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한다.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해지하는 것은 신용등급을 좌우하지 않는다. 신용카드 포인트 역시 해지하고 바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대출받으면서 신용등급 지키기

한편 신용카드를 쓸 때 현금서비스 같은 대출을 받게 된다. 신용카드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사는 현금 부족으로 판단하므로 낮은 신용등급을 준다. 그러므로 대출도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신용카드 대출을 적게 받으면 신용등급이 크게 내려가지 않지만 소액 대출을 자주 받을 경우 카드사가 볼 때 돌려막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소액을 자주 빌릴 경우 신용등급이 낮아진다. 따라서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원하는 금액을 한 번에 대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한번에 거액을 대출하면 대출금 상환 시 높아진 이자를 같이 갚아야 한다.

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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