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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 까슬까슬 현미밥 저칼로리지만 짓는법이 제일 중요해.. 초보자도 성공하는 현미밥 짓는법은?
조호용 기자
수정일 2019-08-30 07:01
등록일 2019-08-30 07:01
▲(출처=ⒸGettyImagesBank)

최근 '현미밥 짓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개그우먼이 현미밥을 먹은 다음 다이어트를 성공한 덕이다. 현미밥은 실제로도 식이섬유가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이에 다이어트 도시락을 만들때 1순위로 현미밥이 나오는 추세다. 과연 현미밥 속에는 어떠한 효능으로 인해 체중 감량에 좋은걸까? 현미·백미·보리밥 칼로리를 비교해보고 소화 잘 되는 현미밥 먹는법을 소개하겠다.

현미밥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현미밥의 칼로리를 보면 145칼로리라고 한다. 백미보다 칼로리가 낮고 당뇨에 좋다고 알려져 사랑받는 음식이다. 한편 백미밥을 보면 대략 356칼로리다. 백미는 맛있고 시중에서 많이 팔지만 독소 제거가 힘들다. 이에 백미밥만 먹을 경우 우리 몸이 산성체질이 된다. 몸이 산성체질로 변하면 당뇨, 위장병,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밥을 지을 때 제대로 된 밥짓기가 필요하다. 한편 현미밥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리밥은 약 294칼로리다. 보리는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또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고 식욕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

성인병 예방하는 현미밥

현미밥의 주재료 현미는 리놀렌산이 많이 있다. 리놀렌산 같은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당 조절을 돕기 때문에 당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당분의 흡수를 늦추면서 인슐린을 조절해준다. 따라서 췌장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데, 현미에 함유돼 있는 프로제아제 덕이다. 프로제아제 성분은 암세포의 전이를 막는다. 또한 꾸준히 섭취할 경우 포도당 산화를 예방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한편 리놀레산,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미용 효능도 느낄 수 있다. 또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현미밥 짓는 방법

현미밥을 섭취한 후 소화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현미밥을 만드는 법이 맞지 않아서다. 잘못 짓게 된다면 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불량이 올 수 있다. 따라서 현미로 밥을 지을 때 제대로 지어야 한다. 우선 현미를 30분~1시간 동안 물에 충분히 불려야 한다. 또한 백미밥을 할 때보다 밥물을 더 부어야 한다. 현미밥에 천일염을 뿌리면 현미의 효능이 살아난다. 현미는 어떻게 해야 소화가 잘될까? 우선 현미밥을 입에 넣고 꼭꼭 씹어줘야 한다. 현미는 겉껍질만 제거해서 충분히 씹어줘야 탈이 나지 않고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미가 익숙하지 않을 경우 백미를 지을때 현미를 조금 넣고 현미를 계속 추가해야 한다.

조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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