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대장암 원인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대장암 초기증상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9 14:26
등록일 2019-08-29 14:26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장암으로 변할 수 있는 용종 등을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대장암 초기에는 췌장암 초기증상과 동일하게 무증상에 가까워 발견하기 어렵다. 평소 대장 내시경 검사와 건강검진을 멀리하지 않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대장암 원인

대장암 원인으로는 비만과 서구화된 식단. 유전적인 요인, 용종, 음주 등이 있으며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이 중 식생활이 대표적인 대장암 원인으로 알려졌다. 동물성 지방과 포화지방 등 지방 함량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육류, 육가공품을 주식으로 하는 이들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과 함께 저섬유질 식품만을 섭취하는 이들에게 발병률이 높아진다.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증상은 췌장암과 비슷하게 무증상에 가까울 수 있다. 대장암 초기증상으로는 간혹 혈변을 보거나 대변이 얇고 설사처럼 나오거나 점액질이 나온다면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을 받는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눈에 띄는 배변 습관 변화와 복부 통증 및 불편감, 급격한 체중감량, 피로감, 식욕 부진 및 소화불량, 복부에 덩어리 같은 혹이 만져지는 경우 대장암으로 의심할 수 있다. 대장암의 경우 초기발견이 무척 중요한 질환이다. 초기 대장암을 발견한 경우 대장암 4기 대장암 말기보다 치료 예후가 좋으며 치료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 치료 및 예방법

대장암은 식습관과 연관성이 높아 평소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식이섬유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 치료방법으로는 병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다. 대장암1기의 경우 근치적 수술 후 경과를 관찰하며 대장암 2기부터 3기, 4기는 항암화학요법 및 추가적인 치료를 받게 된다. 대장암 치료에 있어 종양의 크기보다는 종양이 조직을 침투한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