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환절기, 대상포진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늘어... 대상포진 예방은 면역기관 관리가 중요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9 13:42
등록일 2019-08-29 13:42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으로 팥알 크기의 작은 물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대상포진의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물집이 잡히며 중장년층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젊은 층 사이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로 어린 시절 수두에 걸린 이들은 치료가 된 후에도 수두 바이러스는 완벽하게 없어지지 않는다. 수두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척수 속에 잠복해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증상은 팥알만 한 물집이 생기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피부에 전기가 통하는 듯한 찌릿한 통증과 함께 가려움증 등이 동반되며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지나면 피부에 물집이 잡히며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 대상포진 증상이 심한 경우 감각 이상과 함께 두통, 호흡곤란, 팔·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대상포진 수포의 경우 처음에는 붉은 물집 형태로 시간이 흐르며 점점 딱지 형태로 변하게 된다. 보통 2주 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대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의 경우 대상포진 증상은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 치료제 투여가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 알려졌다.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신경 손상의 정도를 감소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통증이 심한 경우 마약성 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초기증상을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면역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과 운동 등을 통해 면역기능을 높이는 것이 좋다. 또한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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