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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도 못 할 정도로 통증심해' 움직일 수 없는 '어깨통증'의 원인이 '오십견'일까?… 여러가지 원인 및 치료 노하우까지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08-29 07:06
등록일 2019-08-29 07:06
▲(출처=ⓒGettyImagesBank)

하루종일 같은자세로 있는 요즘 현대인들은 작은 통증부터 심하면 움직이지도 못하는 어깨통증을 경험해 본적이 있다. 나이가 지긋한 어른들은 물론이고 30대, 심지어 20대 등 어린층들 마저 이유도 모르는 어깨통증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에따라 수많은 사람들은 별 큰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약 또는 파스 등으로 대신하지만 어떤 경우는 통증이 완화되지 않고 어쩔땐 더 아플때도 있다.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가는 사람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어깨통증에 대해 보통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로 알고 있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 직장인들이나 많은시간 하루종일 서서 집안일을 하는 전업주부, 비교적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 등 오십견이 꼭 어깨통증의 이유가 아닐 수 있다. 이외에도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농구 또는 야구 같은 보통 어깨근육을 많이 이용하는 스포츠에 집중할 때 나타난다. 별거아닌 것이라면 소염제, 파스, 찜질 등 홈케어로 약간의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이렇게 해도 자꾸 아프다면 반드시 병원으로 찾아가 해결점을 찾아야한다. 보통 어깨통증이라 할 때 생각 나는 문제점인 오십견은 주로 오십대인 사람들에게 발견된다고 알려진 이름으로 원래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이 오십겹은 대부분 이유를 알지 못하는 어깨운동 장애와 어깨 부위에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관절 움직임 또한 빈도가 낮아져 불편함을 동반한다. 바록 오십견이라 불리지만 30대 40대 등 젊은이들에게도 발견되기 때문에 늘 어깨에 집중해야한다. 아니면 대부분 오십견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회전근개 파열'일 수도 있는데 이 증상은 연령에 한정된 오십견과 다르게 운동을 올바르지 못하게 하다가 발병 할 수 있어 어깨가 아프면 꼭 병원을 찾자. 이에따라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엔 어떤게 있을까?

어때통증의 원인, 오십견?

어깨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오십견은 어깨관절이 통증과 운동신경을 저하시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흔히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인이 없이 엄청난 통증과 어깨관절 운동이 제한되서 많은 사람들이 오십견으로 부르지만 의학적으로는 '동결견'이라고 하기도 한다. 보통 오십견으로 많이 쓰인다. 오십견이라고 하여 50대가 넘어야지만 발병하는 것은 아니고, 그보다 젊은 연령대나 오십대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우리가 오십견을 앓는 원인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동결견과 이차적 원인이 있는 이차성 동결견으로 나누곤 한다. 이유가 없다는 특발성 동결견은 별다른 이유가 없이 어깨통증과 우리 어깨의 능동, 수동적 운동 신경이 낮아지는 것이고, 이후 이차성 동결견은 경추 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외상이나 흉곽 내 질환 등에 의해서 이차적으로 발생되는 걸리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가지로 나타나는 오십견의 증상은 어깨의 통증은 물론, 밤에만 아프다던지 어깨 관절 운동 저하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오십견 증상들이 나타났다면 재빨리 치료를 받자.

'회전근개 파열'이란?

'어깨통증' 하면 대부분 50세 정도에 걸린다는 '오십견'이란 편견 때문에 3040세대, 심지어 1020세대의 젊은층은 어깨통증을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기 일쑤다. 하지만 운동 후에 발생한 통증이든, 나이가 들어 생긴 통증이든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운동 후 통증은 단순히 근육통이라 생각하거나, 50대 이상에서는 오십견으로 생각해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라고 인식하기 쉽다. 하지만 지속되는 어깨통증이라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회전근개 파열은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 질환이다. 통증이 심하면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하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는 근이 파열되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근육이 점차 말라가기 때문에 치료가 너무 늦어지면 수술로 근을 봉합한다 하더라도 어깨 기능이 일부 회복되지 못하고 운동장애가 남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깨통증의 예방과 치료는?

어깨가 아프면 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파스를 붙인다. 가장 대중적이고 손쉬운 방법이지만 우선 통증이 심할 때는 더운 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만약 통증이 엄청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더운 찜질보다는 냉찜질이 낫다. 또 평소 생활 할 때 늘 바른자세를 염두해 두는 것이 아프면 당연히 치료를 받지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평소에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또 평소 생활 할 때 늘 바른자세를 염두해 두는 것이 어깨통증의 예방법 중 하나다. 또한 운동 전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실시하자. 평상시에도 기지개를 생활화 하는 등 스트레칭을 하고, 어깨운동을 열심히 해 어깨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을 길러주면 도움이 된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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