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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오미자', 피로개선 효과까지 보여 다양한 오미자 효능과 따라오는 오미자 부작용은?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8 11:37
등록일 2019-08-28 11:37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오미자는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약용식물로 사용됐다. 오미자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 총 5가지 맛이 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 오미자는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고 있으며 특히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졌다. 그렇다면 간에 좋은 음식 오미자의 다양한 효능은 무엇일까?

오미자의 효능

오미자 효능은 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닌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오미자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경우 스트레스 완화와 더불어 활력을 높이는 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오미자를 자양강장제로 부르기도 한다. 오미자는 우울증 증상 개선과 더불어 불안 증상 개선을 돕는다. 이는 여성 갱년기 증상에서 보이는 불안함, 우울증 증상 개선 효과도 볼 수 있어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오미자는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해 혈관성 질환 예방을 돕는다. 또한 관절 건강과 더불어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오미자는 인슐린 분비 작용을 원활하게 도와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보인다. 이로 인해 비만과 고지혈증 환자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평소 가래, 기침 등이 잦은 기관지 질환을 가진 이들이 오미자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경우 기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오미자 먹는법

오미자 먹는법은 다양하다. 오미자를 말려 오미자차로 우려내 마시는 것은 물론 오미자청, 오미자주 등으로 담가 먹는다. 오미자 청의 경우 생오미자를 이용해 담그는 것이 좋지만, 오미자 주는 건오미자를 사용해 담그는게 맛과 향을 더한다고 알려졌다.

오미자 부작용

오미자는 독성이 없지만, 과하게 먹는 경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신맛이 강한 오미자를 빈속에 과다 섭취하는 경우 속쓰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위염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증상으로 약을 먹고 있는 이들은 오미자 복용을 피해야 한다.

허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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