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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칼로리 낮은 과일, 다이어트 효능 있지만 과다섭취·알레르기 부작용 주의
정혜영 기자
수정일 2019-08-28 10:53
등록일 2019-08-28 10:53
▲(사진출처=GettyImagesBank)

7월부터 8월까지 수확시기를 거쳐 나오는 복숭아는 새콤달콤한 맛과 다양해 식후 디저트 과일로 그만이다. 복숭아는 복숭아잼이나 복숭아청을 만들어 토스트 빵에 발라 먹어도 좋고 예쁘게 깎아서 손님 대접용으로 내놓아도 손색없는 과일이다. 다양한 효능을 가진 복숭아, 부작용은 없을까? 복숭아 먹는법과 보관법도 함께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복숭아 종류와 복숭아 요리

피부미용에 좋다는 뽀얀 과육의 백도 복숭아는 말랑복숭아 혹은 물렁복숭아라고 불린다. 부드러운 과육이 무르지 않도록 복숭아 보관법을 숙지해 저장하는 것이 좋다. 복숭아 껍질이 단단한 천도복숭아는 씹으면 아삭한 식감이 식욕을 돋운다. 폭염이 쏟아진 여름부터 더위가 가신 가을까지 먹기 좋은 복숭아 종류다. 이외에도 모양이 납작한 납작복숭아와 백도복숭아와 천도복숭아의 개량종인 신비복숭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복숭아를 생과일주스 만들기로 복숭아스무디, 복숭아주스로 마셔도 좋고 빵 만들기 재료로 사용하면 복숭아 타르트나 복숭아 파이 만드는 법도 가능하다. 술안주인 황도 복숭아도 얼음을 동동 띄워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고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난다. 기관지에 좋은 음식 개복숭아는 발효과정을 거쳐 개복숭아 발효 식초를 담가먹으면 환절기 감기 증상 예방에 효능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복숭아 효능

복숭아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피부 미백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환절기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 때 복숭아를 꾸준히 섭취하면 뽀얀 복숭아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여름 휴가철 그을린 피부를 밝게 만드는 복숭아는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생기를 부여하고 에너지를 생성한다. 복숭아 효능은 칼로리가 100g당 34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펙틴과 카테킨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며 주름개선 및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복숭아 부작용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복숭아 털에 접촉만 해도 식품 알러지 증상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복숭아 하루 섭취량 이상으로 과다섭취하는 경우에는 설사나 복통, 구토, 배탈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조심한다. 복숭아는 남성 기력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는 보양식 장어와는 상극이므로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복숭아는 후숙과일로 실온 보관하거나 비닐랩에 싸서 냉장보관하는 보관법이 일반적이지만, 10kg, 5kg 복숭아 대량 주문한 경우 설탕과 함께 끓여 황도 복숭아 통조림을 만들어 먹거나 화채에 넣어 즐기는 방법이 있다. 다이어트용 식단 과일 샐러드에 복숭아를 함께 곁들여도 맛있다.

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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