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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과 비만까지 잡아주는 '이것'은?…체내 속 염증 위험 줄여줘
김선호 기자
수정일 2019-08-27 07:10
등록일 2019-08-27 07:10
▲(출처=ⒸGettyImagesBank)

건강식품 중 많은 인기를 가진 유산균은 우리 몸에 더욱 더 이로운 역할을 해내고 있는데,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모유유산균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할경우 비만세균을 억제하고 몸에 이로운 균을 증식시켜준다 하여 수많은 다이어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다이어트는 물론, 장 건강까지 책임지는 모유유산균에 대해 살펴보자.

'모유유산균' 어머니의 모유에서 배양해

기존의 유산균은 분변에서 분리된 것이지만, 이와 달리 모유유산균은 여성의 모유에서 유익한 미생물을 분리하여 배양한 것이다. 모유에는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을뿐 아니라, 많은 유익균들이 살아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모유에서 추출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단당류로 분해된 탄수화물을 다당류로 전화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체중 감량을 돕고 전반적으로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시선 집중되고 있는 '모유유산균' 효능

모유유산균에서 많이 발견되는 '락토바실러스류'의 경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각종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을 미리 예방해준다. 특히, '락토바실러스류에서도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체중 감량 효과를 가진 것이 증면되면서 많은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면역력을 높이고 장 건강을 위해 장 내 환경을 여러 유익균에게 이로운 상태로 만들어 이러한 유익균을 더욱 많이 만들어낸다. 이와 같이, 장 내 환경 개선을 도와주는 것을 비롯해 백색 지방의 크기를 줄이는 등의 효과까지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미리 살펴봐야 할 '모유유산균' 섭취 시 부작용

모유유산균은 여러 가지 효능 외 부작용도 가지고 있다. 모유유산균을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을 호소할 수 있고, 배변 시 설사가 나타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모유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1일 권장섭취량을 지켜 부작용에 유의해야 하고, 모유유산균과 60도 이상의 물을 함께 먹게 되면 유산균이 모두 파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사항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모유유산균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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