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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배우 후원설, 진실은?..배우 A씨 팬들 "멀쩡한 가정을 왜 갈라놓느냐"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8-26 20:55
등록일 2019-08-26 20:55
(사진=JTBC)

연예 기자 출신 한 유튜버가 공개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조국 여배우 의혹에 대해 "한동안 연예 활동이 전무했던 여배우가 갑자기 왕성한 작품 활동과 CF 촬영을 시작했다. 그녀가 급격히 떠오른 배경에는 조 후보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는 여배우와 함께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실관계가 이미 확인됐다. 명백한 증거가 존재하기에 소송을 제기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조국 여배우'로 지목받은 배우 A씨의 측근은 "멀쩡한 가정을 왜 갈라놓느냐"며 모든 내용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이어 그녀의 팬들이 모인 갤러리에서도 성명서를 내고, "언제나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배우다, 명예훼손과 인격모독은 자제해달라"는 호소를 하기도 했다. 

한편, 조국 후보자 측은 여배우 후원설을 부인하며,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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