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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월 제철음식 감자 속 비타민C 사과보다 3배 높아... 담백한 감자 효능과 감자 맛있게 삶는법 추천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6 11:54
등록일 2019-08-26 11:54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감자 원산지는 안데스 산맥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시대에 청나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알려진다. 감자는 수분, 녹말, 단백질, 비타민C가 풍부한 8월 9월 제철음식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감자 효능

감자의 효능은 단순하게 생긴 것에 비해 다양하다. 감자 속 비타민C는 사과보다 3배 많으며,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감자 속에는 판토텐산 성분과 플라본 성분이 다량 함유됐는데 이는 주름 방지는 물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이뿐만 아닌 항암작용은 물론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졌다. 감자 칼로리는 100g 당 63kcal 정도로 알려졌다. 또한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변비 증상 개선은 물론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감자에는 이눌린 성분이 다량 함유됐는데 이는 체지방 분해부터 체중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닌 감자의 효능은 위궤양 증상을 완화하는 위에 좋은 음식으로 위염, 위궤양에 좋다고 알려졌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감자 먹는법과 감자 삶는법

감자는 대부분 음식 재료로 사용된다. 감자의 경우 △감자전 △감자튀김 △된장찌개 △고추장찌개에 자주 사용된다. 감자튀김의 경우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만드는 경우 기름이 필요없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다양한 요리로 이용되지만, 삶은 감자로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자 맛있게 삶는법은 감자를 깨끗하게 씻어 감자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삶는 것이 중요하다. 감자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삶는 경우 맛은 물론 감자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감자를 냄비에 넣고 감자가 2/3정도 잠기도록 물을 부은 후 소금 1/2 티스푼 정도 넣고 20분 정도 삶아주면 완성이다.

감자 부작용

감자 부작용은 과다섭취 시 발생할 수 있다. 신장이 약한 이들이 감자를 과다섭취하는 경우 무리가 될 수 있다. 또한 싹난 감자의 경우 솔라닌이라 불리는 독성 물질이 생성된다. 솔라닌은 가열을 해도 파괴되지 않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허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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