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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소모되는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는 '이것' 때문이다? … 올바른 '배터리 충전방법' 지켜야!
배동건 기자
수정일 2019-08-24 07:08
등록일 2019-08-24 07:08
▲(출처=ⒸGettyImagesBank)

현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루에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 사용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S10 등 갤럭시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LG V 시리즈 등의 최신 플래그십 핸드폰은 업그레이드된 스펙과 성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의 스펙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크게 향상되지 못한 것이 있다. 그것은, 핸드폰 배터리다.

핸드폰 배터리 충전이 지연되는 이유

핸드폰 배터리는 1년 이상 사용할 경우에 충전이 느려지거나 너무 빨리 방전 돼 사용시간이 짧아지는 등 문제가 나타난다. 그렇다면 핸드폰 배터리가 쉽게 소모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요즘 팔리고 있는 S10 등 갤럭시 시리즈, XS 등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등의 최신 핸드폰은 높은 사양과 스펙을 가진 만큼 배터리 사용량이 크다.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 만큼 배터리 소모가 빨라진다. 그리고 스마트폰 배터리의 방전이 점점 빨라지는 것은 계속되는 배터리 사용으로 생기는 당연한 상황이지만 잘못된 습관이 이같은 현상을 생기게 하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를 확실히 해야 한다. 핸드폰 배터리의 수명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올바른 충전방법에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 Tip, 제대로된 충전법

S10 등 갤럭시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LG V 시리즈 등 최신 플래그십 핸드폰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쓰고 있다. 핸드폰에 탑재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자연방전의 문제가 거의 없고 무게가 가볍고, 용량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가격이 높고 고온에서는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과충전 상태로 계속 방치하면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현상은 배터리의 수명을 짧아지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부품들의 장애를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충전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충전이 끝난 휴대폰의 경우에는 충전케이블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핸드폰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어 버리거나 반복 충전 횟수가 수백 회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약 70~80%로 감소한다. 그런 이유로 배터리를 충전하고자 할때 배터리 잔량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한다. 유선 충전은 잔량이 40% 이상, 무선 충전시에는 잔량이 50% 정도 남아있을 경우에 충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전하면서 사용은 자제해야!

사람들은 흔히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면서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충전을 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게 되면 충전과 방전이 함께 일어난다. 이로인해 배터리 상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을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만약 피치못할 사정으로 사용해야 할 때는 충전기 사용을 중단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무더위와 강추위도 핸드폰 배터리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 중 하나다. 무더운 날씨는 스마트폰 기기 내부의 온도와 압력이 높아지게 하기 때문에 열화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강추위의 경우에는 내부 저항이 증가해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고 금방 방전되기도 한다. 또한 과도하게 밝은 화면밝기와 쓰지 않는 앱이나 기능도 배터리를 빨리 쓰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화면 밝기를 줄이고 쓰지 않는 앱이나 기능은 정리해야 한다.

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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