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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열 낮추는 법 알게되면 탈모 예방 어렵지 않아… 탈모에 좋은 음식 해조류와 콩 같이 권장하는 까닭은?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08-24 07:02
등록일 2019-08-24 07:02
▲(출처=ⒸGettyImagesBank)

많은 사람들이 머리가 잘 빠질 시기를 9~11월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들어 탈모가 가장 잘 오는 시기는 7~8월로 밝혀졌다. 가을이 되면 머리카락이 빠져 피부과를 비롯해 병원을 찾아가는데 머리카락이 없어지는건 여름에 두피가 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태양열과 태양광은 탈모의 원인인데 두피열을 올려서 여러 가지 노폐물이 두피에 쌓이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탈모 예방 마사지와 저녁에 머리감으면 좋은 이유를 모아봤다.

지루성 두피염, 탈모 불러

탈모는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다양한 원인 중에서 스트레스는 탈모가 발생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탈모 발생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탈모가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게 되면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신진대사가 안될 경우 머리로 가야할 성분의 공급이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탈모는 여성과 남성에 따라 유형과 원인이 다르다. 먼저 머리가 M자로 빠지는 남성형 탈모는 가족력과 더불어 남성호르몬이 원인으로 손꼽힌다. 이마 앞부분부터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한편 여성같은 경우 빈혈, 폐경을 비롯해서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남성과 달리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머리카락이 빠진다. 한편 지루성 피부염 탈모같은 경우 모낭 옆부분의 피지선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피지를 과하게 분비해서 생긴다.

두피 마사지로 탈모 예방하자

탈모를 예방하려면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모발에 쌓인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면 피지가 분비돼서 모공 막힘 증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의 온도가 높을 경우 모공이 이완돼서 모근의 힘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어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야 한다. 본격적으로 감을 때 두피마사지를 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바른 빗질 역시 탈모를 예방하는데 좋다. 평소에 빗질을 할 때 머리를 자극하면서 빗으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두피가 뜨거워질 일이 없고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다. 한편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서 탈모를 피할수도 있다.

탈모에 좋은 콩, 부작용 있다?

흔히 호두는 머리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호두에 있는 비타민B1과 비타민E, 미네랄은 혈액순환에 좋으며 건강한 머리를 만들어서 탈모를 막고 발모를 돕는다. 호두부터 시작해 비타민E가 있는 △참깨 △해바라기씨같은 대부분의 견과류가 탈모 예방 효능이 있다. 또 콩은 단백질이 풍부해서 모발 성장에 좋다. 또한 혈당지수가 낮고 필수지방산 성분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아서 탈모 예방에도 좋다. 그러나 콩에 함유된 사포닌은 요오드를 체내로 배출시킨다. 따라서 콩을 먹고 빠져나간 요오드는 해조류를 먹어서 보충하는 것이 좋다.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경우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요오드, 철, 칼슘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오드가 부족할 경우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라서 반드시 먹어야 한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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