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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철음식] 고약한 냄새로 거부감 들지만, 은행 효능 알고 나면 놀랄걸?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3 16:38
등록일 2019-08-23 16:38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8월 마지막 주가 성큼 다가왔다. 9월을 앞둔 8월 마지막 주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9월 제철 음식으로 알려진 은행의 효능은 무엇일까? 냄새는 고약하지만 각종 영양 성분을 함유해 약재와 식재료 모두 사용되는 은행 효능 알아보자.

은행 효능

은행은 효능이 다양해 약재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은행나무일 것이다. 은행나무 열매로 알려진 은행은 냄새는 고약하지만 고소한 맛은 물론 영양 성분을 다량 함유했다고 알려졌다. 은행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등을 함유한 음식으로 천식과 기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항암 효과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은행에는 레시틴 성분이 함유됐는데 이는 피로를 낮추며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노화 방지는 물론 뇌세포를 보호하고 뇌신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음한 날 은행을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은행 먹는법

은행은 껍질을 제거한 후 기름을 살짝 둘러 볶아 먹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소금을 조금 뿌려 먹으면 간식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다고 알려졌다.

은행 부작용

은행 손질법은 꼭 장갑을 끼고 하는 것이 좋으며, 은행은 날로 섭취하게 되면 은행 독성 물질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불에 익힌 후 먹어야 한다. 이밖에 은행 과다섭취를 하는 경우 구토와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은행 하루 섭취량·섭취 권장량으로는 어린아이 2~3알, 어른 10알 미만으로 알려졌다.

허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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