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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가시는 '처서' 초간단 가을 김치 '비트물김치' 만드는 법 소개, 혈관에 좋은 음식 비트 효능과 부작용?
정혜영 기자
수정일 2019-08-23 14:06
등록일 2019-08-23 14:06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와 레드비트즙은 붉은 빛깔을 내는 빨간 무다. 주말농장 등에서 비트 키우기나 재배가 가능하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콜라비와 공통점이 많은 비트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오래간다. 수확시기와 재배방법이 서로 닮아 함께 키우는 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콜라비는 남자 여자 방광염과 간암 등 항암에 좋은 음식으로 비타민A가 많아 안구건조증, 녹내장, 백내장 등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안구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콜라비는 보통 고춧가루로 버무려 콜라비 깍두기 김치를 담그는법으로 먹는다. 비트 역시 더위가 가시고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지금 비트물김치 만들기 레시피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23일은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어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처서다. 환절기 감기 증상 예방 등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비트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 효능

비트는 비트주스나 비트김치, 비트 샐러드로 요리해 먹을 수 있고 비트즙으로 마셔도 된다. 레드비트 효능은 폭염과 찜통 더위로 인해 다한증 증상 등 땀을 많이 흘리고 두통 및 머리가 땡기는 증상을 느낀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 비트는 비타민B1과 비타민C가 많은 음식으로 빈혈에도 좋은 음식이다.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동반한 두통 없애는 법으로 레드비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비트 효능은 고지혈증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다. 붉은 색깔 레드비트 베타인 성분은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때문에 레드비트를 갈아 만든 비트주스나 비트즙은 노화를 방지하고 해독작용을 하는 음료다. 비트물 효능은 변비 해소와 함께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비트 칼로리 및 부작용

비트는 100g당 37칼로리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으면 좋다. 식이섬유가 많아 위장 건강, 장트러블을 해결한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에 좋은 음식으로 대장염을 치료하고 예방한다. 레드비트 부작용은 과다섭취 시 소화불량이나 두드러기, 설사 등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루 적정 섭취량을 먹는 것이 좋으며 고혈압 증상을 앓는 환자의 경우 하루 1개 이하로 먹는다. 비트를 너무 많이 먹으면 혈압 정상 수치보다 낮은 저혈압 증상이나 기립성 저혈압 증상 등이 나타나 구토를 하거나 현기증, 어지럼증, 호흡곤란, 쇼크, 손이 떨리거나 손저림을 느낄 수 있다. 저혈압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 구기자, 브로콜리 등이다. 비트 보관 방법은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신문지로 잘 감싸 비닐에 냉장보관하거나 비트 말리기로 건조한 뒤 보관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 먹는법

비트는 요리를 해 먹는 방법이 있다. 비트피클, 비트 물김치, 비트초무침 등으로 새콤하게 요리해 먹거나 비트볶음, 비트나물로 밥반찬을 해도 맛이 좋다. 요리로 먹기 번거로운 경우 레드비트즙이나 비트파우더인 비트분말 가루로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비트는 제철 감자와 돼지감자 등을 함께 볶아 비트감자볶음으로 만들고 양배추와 함께 샐러드 비트무침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두유와 비트를 함꼐 갈아 비트 두유 스무디를 만들거나 토마토와 갈아 레드비트쉐이크로 먹는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즙을 비트 주스에 짜 넣으면 입맛을 돋운다. 닭가슴살 삶는 법을 숙지해 감자와 갈아서 아기 비트 요리 이유식을 만들거나 비트 콩국수, 비트차 만들기 레시피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 러시아에서는 전통요리로 비트가 재료로 쓰인 보르쉐를 먹는다. 비트물김치는 배추와 무를 적당히 자른 뒤 무를 깔고 배추를 위로 쌓아 2시간 절인다. 물기를 뺀 다음 물과 소금, 멸치액젓, 소주를 넣고 잘 섞은 다음, 통마늘, 다진 생강과 양파, 배 등을 넣어 물김치 국물을 만들고 곱게 갈아낸다. 비트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청양고추와 파를 넣고 실온에 하루 보관한 뒤 냉장보관하며 먹는다.

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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