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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써서 대출할 경우 신용등급 지키는 방법은?… 신용카드 해지VS탈회 비교부터 신용카드 한도 정하는 법까지 신용카드 지식 총정리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19-08-22 17:08
등록일 2019-08-22 17:08
▲(출처=ⒸGettyImagesBank)

전자화폐가 발전하면서 최근 많은 주부들이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용카드 같은 경우 절세 혜택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해 사랑받고 있는 카드다. 그러나 신용카드를 쓰는 것은 잘못하면 신용등급을 낮출 수 있다. 신용등급은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해서 대출을 받을 때 내 대출의 미래를 정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신용카드로 돈을 빌릴 때 신용카드 사용법을 알아야 신용등급을 지킬 수 있다. 신용카드 사용방법을 공부해서 신용등급 높이는 법을 알아보자.

신용카드 제대로 쓰는 방법

먼저 신용카드를 가입할 때 적당한 한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정한 한도가 200만원인데 200만원을 소비하는 것은 안좋다. 반면 한도가 400만원일 경우 200만원 가까이 쓰면 절반만 사용했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카드사가 제공하는 제일 큰 한도를 정한 다음 한도액의 최소 30%을 사용하자. 또한 사용 기간이 긴 카드는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랜 기간 사용한 신용카드는 그만큼 잘 갚아온 이력이 잘 남아있다. 만약 오래 쓴 신용카드를 해지할 경우 성실하게 갚은 기록도 지워지는 것이다. 또 신용카드를 쓰면서 체크카드를 병행해서 사용하자. 체크카드 사용 이력은 신용조회사가 금융사한테 사용 실적을 통보받아서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신용카드 해지VS탈회

신용카드를 쓰고 싶지 않다면 해지하는 것과 탈회, 총 두 개의 방법이 있다. 신용카드를 해지하는 방법은 신용카드로 인해 제공받는 서비스를 포기하는 것을 뜻하고 신용카드 탈회 뜻은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해당 카드로 맺은 계약도 종료하는 것을 뜻한다. 신용카드를 해지한다면 카드사가 과거의 거래 내역을 최소 5년 동안 보관하게 된다. 그러므로 만약 카드사에서 카드를 다시 발급할 때 따로 발급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개인정보가 노출된다. 한편 신용카드 탈회 시 카드와 더불어 카드사의 계약도 끝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및 금융사고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카드를 다시 가입할 경우 신규가입자로 간주돼서 신규 발급심사가 필요하다.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해지하는 것은 신용등급과 아무 상관이 없다.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 역시 해지한다고 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대출은 큰 돈으로 빌리자

한편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현금서비스, 카드론 서비스를 이용한다. 신용카드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사는 현금이 없다고 봐서 신용등급을 낮추게 된다. 그러므로 대출도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카드로 대출을 받을 때 한 두번만 받으면 신용등급이 하락하지 않지만 적은 금액을 자주 빌리게 되면 카드사가 봤을 때 '돌려막기'를 의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소액대출을 이용하면 신용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 그러므로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불가피하게 이용해야 한다면 원하는 금액을 한 번에 대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이 방식을 이용할 경우 대출금 상환 시 갚아야 하는 이자의 액수가 높아진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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