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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마늘은 지방간·동맥경화에 좋은 음식, 매일 마늘 한 쪽이면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잡아?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2 14:45
등록일 2019-08-22 14:45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마늘은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식재료로 잘 알려졌다. 알싸한 맛의 마늘은 건강에 무척 이롭기도 하다. 매일 빠지지 않고 꾸준하게 마늘 한 쪽씩 섭취하게 되면 각종 질병의 위험성을 낮춘다고 알려졌다. 그렇다면 마늘 효능과 알싸한 마늘 맛을 없애는 마늘 요리는 무엇일까?

마늘 효능

마늘은 식재료와 약재 모두 이용되며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마늘에는 황 성분이 다량 함유됐는데 이는 건강에 무척 이롭다고 한다. 마늘은 혈액 순환에 좋은 음식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은 물론 어혈을 풀어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동맥경화 증상에 좋다고 알려진 마늘은 혈관 건강은 물론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다. 마늘 속에는 항염 작용, 항암 작용, 면역력 향상 작용을 돕고 상처치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늘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해 지방간 증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마늘 먹는법

마늘은 알싸한 맛과 향이 특징인 음식으로 생마늘로 먹는 경우 아린 맛으로 거부감이 들 수 있다. 이때 만들면 좋은 것이 마늘장아찌, 꿀마늘, 흑만늘 등이다. 마늘장아찌의 경우 마늘의 아린 맛은 없어지고 아삭하고 상큼한 맛으로 고기류와 무척 잘 어울린다. 꿀마늘의 경우 꿀에 마늘을 재워 먹는 음식으로 목감기 증상, 감기 증상 등에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마늘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은 섭취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

마늘 부작용

마늘은 어혈을 풀고 혈행을 개선하는 음식으로 혈행 개선제를 먹고 있는 이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갑상선 항진증 증상으로 이에 대한 약을 섭취하는 이들도 피하는 것이 좋다. 생마늘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 속쓰림,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허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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