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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작가 인터뷰 회자.."결혼 안한 젊은 사람들 결혼하지 않겠다 말해"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8-22 08:24
등록일 2019-08-22 08:24
(사진=tvN)

구혜선과 안재현이 함께 출연한 '신혼일기'의 작가 김대주 인터뷰가 회자되고 있다. 

김 작가는 기자간담회에서 "구혜선씨가 고생했겠더라. 안재현씨가 '신서유기'에서는 세상에 없는 애처가에 로맨티시스트처럼 하지만 보통 남편과 같은 실수를 한다. 눈치도 없고 해서는 안 될 말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씨는 역시 현실 남편이다. 세상 달콤하고 뭐든 다 해줄 것 같지만 그도 우리와 똑같은 남편이었다"며 "안재현씨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답답했다. '네가 여기서 싸움을 키우고 있구나. 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남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편집 영상을 작가와 피디가 모두 모여서 보는데, 결혼 안한 젊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나서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저게 현실이야'라고 이야길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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