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구혜선, "남편 주취상태서 다수 女와 연락".."부부관계 유지하겠다"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8-21 14:17
등록일 2019-08-21 14:17
(사진=SBS)

구혜선의 입장이 알려진 후 보도자료에 언급된 '주취 상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취(酒醉)는 '술에 취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상태(狀態)는 '처한 형편이나 모양'을 의미한다. 

안재현에 대한 구혜선의 폭로 중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이란 부분이다. 이것은 구혜선이 배우자 안재현이 여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혜선이 (일방적으로) 이런 민낯까지 '까발리면서도' 안재현과 부부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구혜선의 SNS와 입장문에서도 알 수 있듯, 가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먼저 가족의 동의를 구하고자 하는 것.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그는 안재현이 자신의 모친에게 이혼에 대한 설득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결혼 당시 안재현이 적극적으로 구혜선의 모친에게 이를 설득했다는 전언. 이혼 역시 모친에게 '충분한 설명'을 먼저 하는 것이 자식으로서의 예의이자 모친의 충격 완화를 돕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까지 안재현은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심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