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치과치료 필요헌데 너무 비싼데' 고가의 치과치료 임플란트와 틀니, 달라?... 장점과 단점 및 가격차이 발생하는 이유?
유현경 기자
수정일 2019-08-21 07:04
등록일 2019-08-21 07:04
▲(출처=ⓒGettyImagesBank)

나이지긋한 어르신들만 틀니 및 임플란트를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틀니나 임플란트가 필요한 사람들은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많아지고 있다. 이 사실은 어르신들은 물론 틀니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 젊은층의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치과치료 종류 중 임플란트는 큰 비용이 드는데 잃어버린 치아는 대신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기타 치아관련 질환 때문에 치아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보기에도 좋게하며 기능 부분에도 향상시키는 행위를 가르킨다. 흔히 치과치료로 빠진 치아를 메꾸는 치료로 주로 틀니와 임플란트를 꼽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비용이라는 것이다. 과연 무엇이 다른점이길래 이렇게 비용적으로 큰 차이가 날까? 먼저 틀니는 치아가 한 두 개정도 없어졌다고 해서 이용하는 기구가 아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진 이가 많거나 모든 이가 빠져 없어진 상태라 이가 아예 없는 상태에 틀니를 사용한다. 임플란트는 빠진 치아를 회복하기 위해 예전에 있던 틀니의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틀니는 이 뿌리 자체를 만들 수 없어서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타났다. 게다가 틀니는 흔들리지 않고 고정돼 있어서 마치 원래의 자기 치아 같은 느낌이 나는 치료법이다. 이에따라 이 두 가지 치과치료 방법 중 차이점이 뭔지 읽어보고 자신에게 알맞는 치료방법을 고르면 될 것이다.

틀니의 종류는?

틀니는 의외로 종류가 많은데 치아가 어느 정도 남아 있을 때 할 수 있는 부분틀니 부터 해서 또 치아가 아예 없을 때는 완전틀니, 그리고 특수틀니 등등 임플란트를 2~6개 심어서 틀니를 고정하는 임플란트 틀니 등으로 나뉜다. 그러나 아무리 틀니가 잘 만들어졌다해도 대부분 1~2달 정도 적응 기간을 거치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자 본인에게 잘 맞는 틀니를 사용하려면 최대 4달이나 걸릴 수 있다. 틀니는 임플란트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비교적 치료기간도 짧으나 입 속에 있는 틀니가 완전히 고정하지 못해서 마음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당연히 입안도 헐게 되고 불편한 느낌이 들고 발음 또는 얼굴 생김새도 약간 이상해지는 단점이 있다.

임플란트는 과연 무엇?

임플란트는통증이나 움직임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고 틀니와 달리 얼굴 생김새는 자연스럽고 음식을 씹는 기능도 좋아져 음식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식사가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재료를 사람 턱뼈에 붙이는 치료로 충치나 잇몸병 등 각종 치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임플란트는 언제 필요할까?

임플란트 시술을 하려는 사람은 각자 다른 이유들로 치료를 받게 되는데,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치아를 보존하려고 치아를 뽑지 않을 경우, 틀니를 하기 싫을 때, 원래 틀니 쓰던 사람이라면 그 불현함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이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도 부작용이 따른다. 대표적인 증상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주변 뼈가 서서히 흡수되면서 치아는 물론 잇몸까지 통증이 생긴다. 이러한 단점을 막기 위해서 입 안을 늘 깨끗하게 하고 보철물을 잘 관리해야 한다.

유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