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유산균 효능↑ 높이려면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함께 먹어야...식이섬유 많은 음식도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
허서윤 기자
수정일 2019-08-20 10:45
등록일 2019-08-20 10:45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장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많은 면역세포를 함유한 곳으로 알려졌다.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플레인 요거트, 요구르트, 김치, 청국장 등에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장까지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다. 유산균 먹이로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에 힘을 길러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 효능·효과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은 잘 알려진 것처럼 장내 유익균 활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균 먹이로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중 하나로 알려졌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서는 섭취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 가루·캡슐 등을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멀티 유산균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멀티 유산균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장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 활성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닌 비만세포를 억제해 내장지방 제거와 뱃살 빼는법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방법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장 활동을 높여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비가 개선되면 체내 쌓인 독소가 배출돼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프리바이오틱스 먹는법·복용법

프리바이오틱스는 대부분 가루(분말)형태나 캡슐 형태로 섭취하게 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지 않은 프롤린유산균, 모유유산균 등의 다양한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다면 프리바이오틱스 가루를 함께 첨가해 먹는것도 좋다. 또한 유산균 복용법으로는 뜨거운 물과 항생제를 조심해야 한다. 이 둘은 유산균을 죽이는 원인으로 유산균 복용 시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을 먹을 땐 새싹보리분말,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식이섬유 많은 음식과 함께 먹는 경우 유익균의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부작용

프리바이오틱스 하루 섭취량은 최대 8g 정도로 그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 복부팽만감,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개인에 따라 다른 부작용을 보일 수 있어 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허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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