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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팁] '스마트폰 배터리', 왜 빨리 닳을까? …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08-17 07:06
등록일 2019-08-17 07:06
▲(출처=ⒸGettyImagesBank)

핸드폰은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이다. 그런데 이전에는 핸드폰 배터리가 대부분 교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교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된 삼성전자 S10 등 갤럭시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등 대부분의 휴대폰들은 배터리가 결합된 일체형이기 때문에 교체가 힘들다. 또한 배터리 교체시 큰 돈이 필요하다. 핸드폰 배터리는 소모품이지만 평상시에 간단한 습관만 고쳐도 배터리 수명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한다.

핸드폰 배터리 충전이 지연되는 이유

핸드폰 배터리는 1년이상 사용하다보면 충전이 더뎌지거나 배터리 소모가 빨라져 사용시간이 짧아지는 등 불편함이 생긴다. 그런데 휴대폰 배터리의 방전이 빨라지는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요즘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S10 등 갤럭시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G8 등의 최신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기능을 자랑하는 만큼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났다.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 만큼 배터리가 빨리 닳게된다. 또한 핸드폰 배터리 소모가 점점 빨라지는 것은 핸드폰을 계속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당연한 현상이지만 사소한 습관으로 문제가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 스마트폰의 배터리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 휴대폰 배터리의 수명을 늘어나게 하는 방법은 올바른 충전방법에 있다.

휴대폰 배터리 관리법

갤럭시 S10, 애플의 XS 등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G8 등 최신 핸드폰을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대부분의 휴대폰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핸드폰에 장착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자연방전의 문제가 거의 없고 무게도 가볍고, 용량이 크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배터리 가격이 비싸고 온도가 높을 때는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스마트폰용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충전이 다 됐는데도 계속 방치하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 현상은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액정이나 패널 등 다른 부품을 고장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전할 때 조심해야 한다. 또한 핸드폰 배터리의 충전이 100% 끝났다면 충전케이블을 분리해야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대다수의 스마트폰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어 버리거나 수백 회 이상으로 충전하면 사용가능한 시간이 약 70~80% 수준으로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핸드폰 충전시에는 배터리가 일정 수준 남아 있어야 한다. 유선으로 충전할 때는 배터리 잔량이 40% 이상, 무선 충전시에는 잔량이 50% 정도 남아있을 경우에 충전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 성능 감소시키는 무더위와 추위

수많은 사람이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충전을 하고 있는 상태로 휴대폰을 쓰게될 경우 충전과 방전이 함께 일어난다. 이로인해 배터리 상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래서 배터리를 충전할 때는 최대한 스마트폰 이용을 주의해야 한다. 만약 사용해야 할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충전기나 충전 케이블을 분리한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폭염이나 혹한도 휴대폰 배터리 성능을 떨어뜨리는 원인 가운데 하나다. 더운 날씨는 핸드폰 내부의 온도와 압력을 상승시켜 열화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날씨가 추울 때는 내부 저항이 증가하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감소하고 금세 방전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과도하게 밝은 화면밝기와 쓰지 않는 기능이 앱도 배터리 소모를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화면 밝기를 줄이고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나 앱은 정리하면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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