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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같이 생겼는데' 건강과 미용 동시에 사로잡고 싶다면 주목…몸에 좋은 '아로니아' 효능 및 먹는 Tip
등록일 : 2019-08-16 16:41 | 최종 승인 : 2019-08-16 16:41
임채령
▲아로니아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gettyimagesbank )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로니아'가 주목받고 있다. 마치 우리에게 익숙한 블루베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아로니아는 시중에 아로니아 분말, 아로니아 즙 등으로 판매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아로니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로니아 묘목을 직접 심어 관리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아로니아 묘목 가격은 저렴한 편에 속해 마당이 있다면 심어 볼 만해서 직접 키워서 먹어도 좋다. 게다가 아로니아의 경우 아로니아 맛이 떫은 것이 특징으로 해충 피해가 없어 농약 없이 유기농 아로니아로 수확할 수 있다. 특유의 떫은맛이 특징인 아로니아는 '왕의 열매', '베리의 제왕', '천연 눈 영양제'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질 만큼 그 효과가 뛰어난데, 건강과 다이어트는 물론 변비와 눈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에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아로니아 효능과 부작용, 아로니아 먹는 법을 알아봤다.

아로니아 효능

아로니아의 생김새는 블루베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에 아로니아도 블루베리 처럼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 아로니아는 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아로니아에는 4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 산소를 억제해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분으로 아로니아는 눈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또 아로니아는 몸에 있는 활성산소의 농도를 감소시며 항산화 효과를 가져 온다. 활성산소는 산소의 과잉 생성으로 인한 산화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산소로 활성 산소가 과도하게 많아지면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일으킨다. 이외 활성산소 감소가 가져오는 효과로는 안구건조증 증상 완화와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근종 등 여성 질환에 좋다. 게다가 아로니아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생 아로니아 효능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변비에 좋은 음식 및 장에 좋은 음식을 꼽힌다. 또 아로니아 원액 효능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좋아지는 법과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효과적이어서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아울러 아로니아 효능은 눈 피로 회복을 돕고, 각종 염증을 완화해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추천된다.

아로니아 부작용

아로니아의 경우 큰 부작용은 없지만, 아로니아 권장량 이상의 과다 섭취 시 심장 두근거림, 구토, 어지럼증, 복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아로니아는 위장이나 십이지장이 약하거나 관련 질병이 있는 환자에게 적합하지 않다. 또한 아로니아 속 탄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해 빈혈 증상으로 철분제 등을 복용한다면 금해야 한다.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아로니아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증상이 있다면 안 좋은 음식으로 주의해야 한다.

아로니아 먹는 법

아로니아의 경우 단맛과 떫은맛 신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열매이기 때문에 바로 수확한 아로니아를 먹기보다는, 냉동 아로니아, 후숙된 아로니아, 아로니아 분말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아로니아 우유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냉동아로니아, 아로니아가루 등을 넣고 우유와 꿀을 넣어 믹서에 갈아 마시는 방법이다. 아니면 시중에 판매되는 아로니아 분말은 요거트에 섞어 먹거나 바나나, 우유, 플레인 요구르트, 시럽 등과 함께 넣고 갈아 스무드를 먹어도 좋다. 빵을 마들 때 아로니아 가루를 섞기도 한다.생 아로니아 먹는 방법은 껍질째 먹어야 아로니아 효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또 생 아로니아, 냉동 아로니아, 아로니아 효소, 아로니아 원액, 아로니아즙 등으로 가공해 먹는다. 생 아로니아 먹는 방법은 껍질째 먹어 아로니아 효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아로니아 분말 추천제품을 고를 때도 아로니아 껍질을 통째로 갈아낸 제품을 추천한다.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