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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사망원인 '암'] 폐암을 비롯해 췌장암, 구강암, 대장암, 자궁암 등 … 초기증상 살펴 미리 예방하자!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08-16 07:05
등록일 2019-08-16 07:05
▲(출처=ⒸGettyImagesBank)

다양한 분야의 의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수많은 질병들의 치료방법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암은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위험한 질병으론 손꼽힌다. 특히 암은 국내에서 사망원인 1위로 기록될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발병초기에 암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암에 걸렸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초기증상을 알아놓는 것이 필수다. 구강암을 비롯해 대장암, 폐암, 췌장암, 자궁암 등 대표적인 암들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을 제대로 알아보자.

대장암 대표 증상은?

대장암 초기에 볼 수 있는 증상은 흔히 알려진 암 증상과 동일하게 체중 감소, 식욕이 떨어진다. 여러 증상 중에서도 나의 배변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변이 붉어지는 등 변에 이상이 생기고 찝찝함이 지속될 때 대장암에 걸렸을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주 어지럽거나 피곤함, 소화기능 장애 등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대장암은 조기치료 시 완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암 사실을 늦게 알았을 때는
완치가 어려워진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은 여러 종류의 암 중 생존율이 높지 않은 암 중 하나다. 췌장암 초기에는 증상이 알아차리기 힘들고 전이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췌장암 발병 시 볼 수 있는 증상은 복통 증상, 황달 증상, 소화불량,많이 없어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 췌장암을 생각하는 환자가 느껴진다 해도 소개된 증상들이 췌장암 증상 중 흔한 증상이다. 또한 구토나, 근육 경련 등도 이유 없는 체중감소가 대표적이다.

구강암 초기증상

구강 내 발생하는 암인 구강암은 요즘들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요즘에는 여성들의 흡연 및 음주 증가로 여성 구강암 발병률도 높아졌다. 구강암 증상은 입안에 생긴 궤양이나 덩어리가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도 출혈 증상 및 악취, 입 주위를 움직이기 힘든 증상, 목 부위에 혹도 구강암의 여러 증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구강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꼭 구강암의 증상과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자궁암' 정보

자궁암은 여러 여성암 중 사망률 높은 암으로 전해지는 암으로 흔하다. 요즘 들어 자궁암이 발생하는 나이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적더라도 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 발병 시 성관계 후 질 출혈이 발생한다. 암이 퍼지면서 출혈이 많아지고 분비물도 증가하며 궤양이 심화된다. 이 뿐 아니라 주변 장기까지 침범해 배뇨활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혈뇨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폐암 정보

암 중에서도 폐암은 오랜 기간동안 흡연자 중 남성 사이에서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과 간접흡연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 폐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등 감기로 생각되는 증상이 나타나 폐암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폐암의 다른 증상으로는 가슴통증이나 피로감 증가, 식욕감퇴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통증, 골절을 경험할 수 있다.

박범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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