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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다이어트] 효능 많은 현미밥 노화 방지에 좋아도 먹는 법 제대로 알아야.. 누구나 할 수 있는 현미밥 짓는 노하우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19-08-14 17:01
등록일 2019-08-14 17:01
▲(출처=ⒸGettyImagesBank)

요즘 현미밥 맛있게 짓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인들이 현미밥을 먹은 후 다이어트를 성공한 덕이다. 현미밥은 실제로도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에 다이어트용 밥으로 활용하면 체중 감량에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 현미밥이 꾸준히 나오게 됐다. 그렇다면 현미밥 속에 효능이 얼마나 다양하길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걸까? 현미밥 효능·칼로리를 알아보고 현미밥 잘 짓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현미밥·백미밥·보리밥 칼로리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현미밥의 칼로리를 보면 145칼로리로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백미에 비해서 낮으면서 당뇨에 좋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백미밥을 보면 100g에 약 현미밥의 세 배다. 백미는 감칠맛이 있고 대중적인 쌀이지만 독소 제거가 힘들다. 이에 백미밥만 먹을 경우 산성체질로 변하게 된다. 혈액이 산성회된다면 당뇨, 위장병,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밥을 지을 때 좋은 밥을 먹어야 한다. 한편 현미밥과 유사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리밥은 210g에 294칼로리다. 보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좋다. 또 빈혈을 예방하는 데도 좋고 식욕도 돋워준다.

성인병 예방하는 현미밥

현미밥의 주재료 현미는 리놀렌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리놀렌산 같은 경우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수월하게 한다. 또한 혈당 수치를 조절해서 당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당분 흡수를 지연시켜서 인슐린 조절 효능이 있다. 그러므로 췌장에 부담이 없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데, 현미에 함유돼 있는 프로제아제 성분 덕이다. 해당 성분은 암세포의 전이를 막는다. 또 현미를 계속 먹을 경우 포도당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 암세포 증가를 예방한다. 한편 리놀레산과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피부미용 효능도 느낄 수 있다. 또 활성산소를 없애기 때문에 노화 방지에 좋다.

현미밥 짓는 노하우

현미밥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현미밥을 만드는 법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바른 방법으로 안지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소화가 힘들게 된다. 따라서 한 번 지을 때 어떻게 짓느냐가 중요하다. 우선 현미를 30분~1시간 동안 불려서 밥을 지어야 한다. 또 백미로 밥을 지을때보다 물을 더 부어서 지어야 한다. 이 때 천일염을 뿌려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현미밥은 먹는 방법이 있다. 우선 현미밥을 입에 넣고 꼭꼭 씹고 넘겨야 한다. 현미는 껍질만 제거한 쌀이어서 오래 씹어야 소화가 잘 되며 영양소 흡수가 잘 된다. 처음 현미밥을 먹을 경우 현미를 백미밥에 조금 추가해서 현미를 늘려나가야 한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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