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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정보] '모유유산균' 효능과 섭취 시 주의할 점은?…"먹을 수록 체중 줄어든다!"
최혁진 기자
수정일 2019-08-14 17:00
등록일 2019-08-14 17:00
▲(출처=ⒸGettyImagesBank)

건강식품 중 빠질 수 없는 유산균은 우리 몸에 더욱 더 이로운 역할을 해내고 있는데,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모유유산균이 알려지게 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효과적인 '비만해결사'라 불리는 모유유산균을 비만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몸 속 유익균의 활동을 도와주어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모유유산균의 효능 및 섭취 시 주의사항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자.

'모유유산균' 무엇일까?

기존의 유산균은 사람들의 분변에서 추출한 것이지만,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유유산균은 이와 달리, 모유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분리·배양한 것이다. 모유 속에는 아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과 수백가지의 유익한 세균들이 우리 몸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때문에 모유유산균 속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단당류로 분해된 탄수화물을 소화가 잘 안 되는 다당류로 바꿔준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를 비롯한 태아와 성인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알고나면 놀라운 '모유유산균' 효능

모유유산균 속 '락토바실러스류'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각종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을 미리 예방해준다. 특히, 그 중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의 경우 체중 감량 효과를 가진 것이 밝혀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장 속을 유익한 균에게 유리하도록 조성해 이러한 유익균을 더욱 많이 만들어낸다. 이와 함께, 모유유산균은 몸 속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까지 선보이고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많은 이 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알아두자! '모유유산균' 섭취 시 주의할 점

모유유산균은 여러 가지 효능 외 부작용도 가지고 있다. 모유유산균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하여, 그 욕심에 과다 섭취하게 되면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하는 등 여러가지의 위장장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1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 과다 섭취를 막는 것이 현명하다. 이와 함께, 모유유산균도 균의 한 종류이므로 모유유산균과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함께 먹게 되면 유산균이 파괴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모유유산균을 섭취할 때는 60도 이상의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먹는 것이 더 좋다.

최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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