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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기능 70%를 담당하는 장 환경을 균형있게…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및 부작용
2019-08-14 16:52:14
김수연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최근 유산균 다이어트가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유산균으로 포괄적으로 말하기엔 유산균 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아래에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차이와 복용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프로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하는 유익균을 총칭하는 말이다. 우리 장속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함께 공존한다. 유해균이 유익균보다 많이 있을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되기 쉽다. 때문에 유익균 수를 늘려 균형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유익균이 장내에 잘 도달해 균형잡힌 장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 속에서 장의 역할은 체내 면역기능의 대략 7~80%를 담당하기 때문에 장의 건강을 가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역할을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장에 도달하기 전 위산 같은 것에 사멸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해 프로바이오틱스의 도달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은 음식으로는 고구마, 요구르트, 미역, 양배추 등이 있다.

▲유산균 부작용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먹는 법 및 부작용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먹는 방법은 두 가지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물을 먹으면 위산이 분비되기 때문에 음식물을 먹기 전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외에도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하면 안된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부작용은 가스, 복부팽만, 설사, 구토감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