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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폐기물 어떻게 버려야 할까?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 천차만별 인터넷 신고하거나 주민센터 방문!
등록일 : 2019-08-14 16:37 | 최종 승인 : 2019-08-14 16:37
양윤정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  

▲(사진=ⒸGettyImagesBank)

우리는 쓰레기를 돈 내고 버려야 한다. 쓰레기를 버릴 때 해당되는 쓰레기봉투를 구매해야 하는 것. 그럼 쓰레기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대형 폐기물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 어렵지 않다. 스티커 한 장 딱 붙이면 된다.

대형폐기물

대형폐기물은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다 버리게 되는 쓰레기 중 규격 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기물들을 말한다. 가전제품에는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컴퓨터 등이 있으며 각종 가구류와 이불, 자전거, 피아노, 수족관, 타이어, 싱크대도 대형 폐기물에 속한다. 

대형폐기물을 내놓으려면 신고를 해야 한다. 크게 인터넷 신고와 방문 신고가 있다. 방문 신고는 동 주민센터나 판매소를 찾아간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파는 곳에 편의점도 포함돼 있으나 지점마다 다를 수 있다. 신청 후 수수료를 납부하고 납부필증 출력 후 배출하면 폐기물을 수거해 간다. 인터넷 대형폐기물 신고는 대형폐기물인터넷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폐기물 배출 신청을 하고 전자결제로 수수료를 납부한 뒤 납부필증 출력 및 배출하면 수거한다. 

폐기물 수거는 수거업체 지정요일에 수거한다. 배출은 수거 전일 일몰 후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인터넷 배출신고를 할 때는 성명과 대형폐기물 종류, 언제 배출할지를 정확히 등록해야 한다. 정보가 다를 시 수거를 하지 않을 수 있다. 납부필증이 없어졌거나 프린트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납부필증번호, 성명, 폐기물명, 금액, 배출장소를 적어 폐기물에 부착하면 된다.

▲(사진=ⒸGettyImagesBank)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

대형폐기물 수수료 및 스티커 가격은 폐기물의 종류별로 다르다. 부피가 큰 냉장고의 경우 500L이상이면 8,000원, 300L 미만이면 4,000원이다. 에어컨은 80평형 이상 에어컨은 8,000원, 20평형 미만은 3,000원이다. 실외기 역시 3,000원으로 측정된다. 선풍기는 가정용일 경우 2,000원이다. 컴퓨터는 어떨까. 본체는 3,000원, 모니터는 2,000원, 키보드는 1,000원을 받는다. TV는 42인치 이상 7,000원, 19인치 미만 3,000원이다. 

가구 역시 종류와 부피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소파는 4인용 이상이면 무려 9,00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무게와 재료에도 차이가 있다. 일반 6인용 이상 식탁은 5,000원인 반면, 대리석 식탁은 15,000원으로 내야하며 소파도 돌소파면 20,000원으로 올라간다. 2인용 돌침대를 내놓으려면 28,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정확한 가격은 대형폐기물인터넷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